처음엔 약간의 공포 요소를 넣으려고 시도한 퍼즐풀이 위주 펨돔물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거 여성 우위의 소프트한 펨돔에 액션과 감동서사를 담으려고 노력한 꽤나 멋진 야겜임
적귀 청귀까지만 해도 섹스 자극이 약하고 별로 꼴리지 않아서 큰 감흥이 없었음 그나마 청귀 공략할때 츠바사랑 루리가 발정난게 좀 좋았고 초반 야는 어머니가 책임짐
매 보스 공략이 끝나면 놓친 선택지만큼 회상씬을 열어줘서 일단 그거만 생각하고 잔잔하게 밀었음
스트레스도 전혀 없는게 혹시라도 실패하면 바로 보스 피1로 깍아줌 이것만으로도 ㄹㅇ 편의성 좋은겜이구나 싶었음
하지만 무인도 저택파트까지도 완전히 퍼즐겜하는 기분이라 슬슬 내취향의 뭔가를 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루즈해졌는데
황귀 등장 후부터 맘에 들었다
특히 자귀 좋았음 난 키스를 마구해주는 여캐가 좋다 그래서 황귀도 좋았고 ㅋㅋ
자귀의 능력을 통해 흑귀 이야기도 풀어주는데 이 부분부터 '어 이거 이야기 몰입형 겜이네?' 싶었다 이때부터 내용을 살짝 기대하기 시작함
후반부터는 작게 나마 있던 공포 요소는 없어지고
여성 우위 하렘 순애 액션물됨
여캐들이 사랑섞인 유혹을 뱉기 시작하니까 좀 원하는 맛이 나와줬다 야를 더 강화해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듬
이야기가 만족스럽다 보니 후일담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욕심도 났음 오우카를 보고 싶었어
아이랑 붙어다니는 것도 이것저것 보고싶고
背徳堂 (배덕당) 서클이 ㄹㅇ 잘됐으면 좋겠고 차기작도 나왔으면 함
지금 폼에서 '야'가 향상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