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n 기사 낸 이후의 라이브 방송인데 ci-en 내용이랑 겹치는거 최대한 빼서 말해보겠음
개발자 hashino mizuha가 언급하기론 3일만에 아래의 결과물을 만들었다고함.
여기는 신 맵인 산악지형의 한 스테이지임.
예전에 만들어뒀던 버블 기믹을 사용해서 밟고 지나가는 기믹의 스테이지를 만들었음.
기절이나 감전된 상태로 버블과 부딪치면 그대로 버블에 갇히게됨. 그 상태로 시작 위치로 그대로 돌아가게됨.
다음은 신 기믹은 캐논임. 존나 우람하게 생기지않았음? 저거를 때리면은
이런식으로 캐논이 작동되어서 맵의 장애물을 파괴해서 지나갈 수 있게 해둠.
장애물 해제용도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산악지형의 새로운 전투 스테이지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게 만들었음. 생각보다 딜은 그리 쎄지는 않은데
다수전 전용 광범위 스킬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쓰면 괜찮을 듯 그리고 이 기믹은 나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적들도 쓸 수 있음.
적들의 공격이 저 캐논에 적중하면은 캐논의 에임이 나를 향해서 쏘게됨. 그러니 적들이 때리기 전에
미리 때리는걸 추천하겠음. 참고로 제작자 오피셜로 캐논의 hp는 무한임.
이 다음에 진행한게 드로잉이였는데
어린 시절 그러니까 9살의 노엘을 채색했음. 9살이긴한데 엘프기준이니까...
9살보다는 좀더 많다고 보면 될 듯함 저 글씨는 라이브중에 스샷 찍은거라 양해좀
여기까지 제작자 hashino mizuha가 진행한 채색 진행도인데 어린 노엘이 언니를 안고 있는 모습을
채색하고있음.
+ 그 외에 제작자가 메스카키 이러면서 좀 낙서좀 한게 있는데
제작자 자캐를 메스카키로 그린거랑
얜 이름은 모르겠는데 피쨩이라고 불렀나 암튼 제작자가 낙서로 그린 듯? 마찬가지로 메스카키로 그림
똑같이 AIC의 주역 인물 중 한명인 엑시아를 메스카키로 그리면 이런 느낌일거다~ 이런 느낌으로 낙서했음
다음 개발 방송도 똑같이 드로잉 방송, 채색방송을 할거라고 오피셜로 말했음.
궁금하면 한번 보고 가는것도 괜찮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