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와 시련의 거리는 "겜"으로서는 그냥 평범하지만
"야"겜으로서는 많이 꼴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최면, 암시, 세뇌 타락물에 취향이 좀 맞는다면 아마 맛있을 거라고 생각함.
진행방식은 거의 직선 루트에 약간의 노가다 때문에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꼴리는 연출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위 사진의 왼쪽 캐릭터는 길드에 소속되어 있음에도 여성 의뢰자만 골라서 호위임무를 수행하고
여성 의뢰자를 겁탈하는 컨셉으로 초반 도입부에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주인공에게 가볍게 저지 당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됨
얘가 초반 도입부에만 쓰이고 버려진 건 너무나 꼴알못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다시 등장해서 전세역전 전개야 말로 클래식 꼴림 포인트 그 자체인 것을...
아마 제작자들이 만들어 놓고 까먹었겠지... 분명히 어디 쓰였을 캐릭이다.
왜냐면 시작부터 " 인상이 좋지 않은 모함가 " 에서 이름으로 캐릭터 지칭이 바뀌거든...
분량이 있었는데 사라졌거나 까먹은 게 분명하다...
버그가 많아서 유기한 사람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벤트 진행중에 ENTER 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이미지 파일을 인식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다.
2.01 패치가 많이 진행되서 버그가 많이 잡혔다고 하는데도 있으니 유의 바람
근데 대사 꼴리니까 왠만하면 스킵하지말고 Z 눌러서 씹어먹으면 버그 터질일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