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보지 못하는 주인공이 마족인 영애의 메이드로써 영애와 함께 생활하며 색을 찾아가는 이야기
좋은거
보빔
그림체가 귀여움
확실하게 보빔
웬만한 달달한 섹스 구도는 다 있는듯?(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것들 이외에 어떤 백합 구도들이 있는지 잘 모름)
존나게 보빔
바보도 알 정도로 보빔
북극곰도 자진해서 방뺄 정도로 보빔
마구 보빔
아쉬운거
주인공이 점점 색을 보게 되는 데, 색이 UI에만 반영되는 게 아쉬움.
CG상으로 색이 입혀지는 걸 보여주는데, 거기서 한 번 보여주고 캐릭터와 배경은 다시 모노크롬이 되는 게 몰입에 있어 아쉬움이 있다
갤러리가 잘 안채워짐. 갤러리 들어가보면 봤던 CG임에도 안채워져 있는게 몇개 있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그림체로 선녀 둘이 마구 보비기 때문에 그 자체로 매우 꼴린다
'나는 백합 알레르기가 있어서 백합을 보면 자지가 뒤집어집니다' 하는 거 아니면 무조건 해봐라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