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씹창난 지구에 슈밀라와 그녀의 친구인 렉시스가 있었음.
슈밀라는 치매로 골골 되다 뇌에 임플란트 박고 회생(?)했으나 몇년 후 렉시스가 붕괴 사고로 죽음
그러던 중 슈밀라의 지인이 우주가 멸망해간다는 '빅 립' 이론을 발표하나 묵살당함.
하지만 얼마 후 그게 진짜라는 게 밝혀짐
2
한 편 어딘가에 타임머신 개발자가 있었음.
실제 개발까지 성공하여 사람을 전송하는 데 성공하나, 실험 과정에서 매우 이상한 현상을 발견함.
시간 여행을 할 수록 시간 여행이 힘들어지는 '가능성이 적은' 세계선으로 이동함.
결국 연구자는 사기꾼으로 몰려 원래 동료였던 이들에게 매도당하고 몰락함.
3
그러던 중 슈밀라와 동료들을 빅 립을 피해 아예 다른 우주로 도망치기로 하고,
사기꾼으로 취급되던 자칭 '시간 여행자'까지 끌어들여 우주선을 건조.
그러나 우주선은 기묘한 타르 같은 진흙이 있는 행성에 좌초하고, 슈밀라 외엔 전원 사망.
4
슈밀라는 좌절하나 세상을 여행하다 뭔 짓을 한 건지 진흙으로 세계(문명)를 창조해버림.
묘사로는 진흙에는 인간의 꿈(사고)에 반응하는 뭔가가 있는 듯?
5
그 후 다른 성선(?)들이 떨어짐.
뭔가로 인해 복제된 성선 혹은 다른 세계선의 성선임.
떨어질 때마다 최후 생존자가 달라짐.
몇 명은 슈밀라와 비슷한 일을 한 거 같음.
작 중 묘사로 적어도 3명은 진흙으로 장난을 좀 친 듯?
6
그 후에 떨어진 성선 생존자 중 한 명이 이 급조된 세상에 환멸을 느낌.
이전 생존자들이 신놀음 하고 있다고 하며 이 행성을 원래대로, 깨끗한 검은 타르 행성으로 돌릴려고 함.
이 의지에 생겨난 게 '짐승'과 '신의 징벌'이라는 병.
대충 행성의 면역체계를 어찌저찌 해서 인간을 원래의 진흙으로 돌리기 위한 작용인듯.
7
이걸 안 슈밀라와 다른 생존자들을 이유를 모르겠지만 성선을 이용해 뭔가를 하려함.
이 별의 인간(진흙인간)들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런데 찾다보니 찾은 성선은 전부 복제된 성선이라 길이 막힘.
진짜는 못 찾은 거 같음.
8
생존자들 몇은 포기하고 몇은 구경꾼이 된 상태에서,
본편 이야기 진행.
대충 이런 내용인 거 같은데 흥미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