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꺼없나 하드 뒤적거리다가 손에 잡혀서 해봄
게임 장르는 플랫포머임. 마리오처럼 장애물 넘고 기믹 수행하며 목적지 도착하거나 보스 잡거나 하는..
스토리는 가족을 죽인 인생패배자가 우연히 천재 마법소녀인 주인공을 컨트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서, 몸도 마음도 다 농락당한 와중에 대충 복수할 기회를 잡게 되서 복수를 시도하는 내용임.
설정도 맛깔나고 씬이 엄청 하드한게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함.
번역해주신분이 번역을 잘한건지 필력이 꽤 좋음. 음성 없는 게임은 잘 안하는데 몰입해서 재밌게 함.
진엔딩 보는데 플탐은 4시간 좀 넘음.
난 진엔딩 보려는데 최종보스 기믹을 몰라서 한참을 삽질했는데, 나처럼 삽질하는사람 있을까봐 짧게 공략도 좀 남겨봄
나같은 경우 최종보스 관련해서 게임 내에 힌트가 좀 부족해서 해멨음.
기믹이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1페이즈는 시작하자마자 날아오는 탄막은 그냥 움직이면 피해짐. (처음에 안피해지는줄알고 뭔가 했음)
그리고 보스가 피격이 안될텐데 날아오는 하트를 죽여야함.
2페이즈는 그냥 계속 탄막 피하면서 시간 들이면 넘어가짐.
3페이즈는 1페이즈랑 동일하게 좌우측 상단 하트 죽이면 됨.
못 깨겠으면 상점주인한테서 뒷일이랑 허무한 일(깨면 돈 30원인가 좀 많이 주니까 깨는거 추천)해서 무한점프랑 지팡이나 최대체력 올려주는거 사고 깨면 됨.
아래는 진엔딩 보는법
맵 왼쪽에 보면 이렇게 화살표가 보일꺼임. 저기 가보면
이렇게 무슨 진흙덩어리 하나가 있는데, 각 맵들을 클리어하고 받는 증표들을 쟤한테 전부 주면 됨.
그러고 나서 최종보스 잡고 나서 나온 증표까지 주면, 선택지 2개가 나오는데 이중에 뭐 기록의 마법을 쓰는 선택지를 고르면 최종보스전을 한번 더 하게 됨.
총 6페이즈인가 그렇고 7번째로 나오는 무슨 네모 나오는건 죽어도 상관없음.
이거 하다가 나는 5페이즈 기믹을 이해를 못해서 하트만 죽이면서 한참 시간 낭비했는데 그냥 보스를 패면 되는거였음.
최면 능욕 혐관 이런거 좋아하면 한번 쯤 해볼만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