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한 게임중 기억나는 것들은
강자 한정 섹스 공인 도시
나츠노사가시모노
응석받이
ntr전설,홀릭
나의 히프노 타운
교배도시에 어서오세요
증기도시
할 수 있는 티켓
야리스테 메스부타 등
도트도 cg도 가리지 않고 먹는데
스토리나 감성이 괜찮거나
참신하고 다양한 떡씬이 있거나
적당히 게임을 공략하는 맛이 있는게 더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남자주인공의 하렘계열이 대체로 만족도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응석받이와 유사하거나 교배도시랑 유사한 느낌의 다른 작품은 또 어떤게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