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차인데 아직도 낮에 짖궃은 장난 치는 법 몰라서 체위 하나 못 먹고
봉사는 지금 끝낼 거 같고
10회 절정할 때까지 사정도 아직 못했고
헨리에타 스토리를 제대로 못 밀어서 앨리슨하고 밖에 못했고
한 10시간 박은 거 같은데 재미는 존나게 있음 야는 내 기준엔 이미 전작보다 몇십배는 좋고
겜도 루즈하지 않게 쉽게쉽게 자꾸 할 걸 내줘서 매끄럽게 흘러가는 게 좋았음
모든 업적 깨는 게 힌트도 없어서 힘들긴 함 요리 업적이 몇 개 있는 지도 모르고 3개 먹었긴 함
일단 더 해 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