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개연성을 어떻게 부여 하냐랑 막장이 아니냐도 중요하지
그리고 전개가 너무 길면안됨 그러면 기다리다가 다 떠나감.
대표적으로 Sao ntr은 나도 기다리다 지쳐서 안하고있음ㅇㅇ..
네토리세물은 그래도 해줘 했다가 순애로 드리프트 하는 경우나 말 그대로 완전히 타락한 경우도 맛깔나게 표현하면 좋은거임.
네벨이랑 아방가르드 겜이 그 대표적으로 맛깔나게 잘 뽑아낸 경우긴함
여기서 다른점은 네벨은 말 그대로 순애로 끝까지 밀어붙이면 NTR당해도 순애로 갈아타기 가능한데
나락의 끝으로 떨구면 타락하는 경우고
아방가르드겜은 네토라세 플레이 즐기려다가 타락한 경우인데 서로 다른 관점으로 보면서 해야함.
빡대가리 여주, 개연성 없는 내용도 취향에 따라 다른데
나 같은 겅우는 개연성도 중요하다 느끼지만 어느정도 "이유"가 있어야지
발랑까진 챙년이 그냥 대주는걸로 가면 사실 맛없어서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가 있음.
아 물론 최면이나 세뇌로 뺏었다는 그래도 개연성을 부여한거니 어느정도 납득을 해줌ㅇㅇ
그냥 이건 취향이 서로 달라서 NTR물 먹는것도 다른거라 생각함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