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진 여신 천사 엔젤티어 (스포?주의)
VJ01004709
장르: 마법소녀?전사?, 강제물, 이종간
애니로도 나올만큼 꽤나 대중적인 작품이며 게임도 구하기 쉬운편이다.
이미 많이들 해봤겠지만 혹시나 몰랐거나 아직 미뤄두고 있는 솜붕이들이 해봤으면 해서 리뷰를 썼다.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마을 전체가 함정'도 대꼴작이니 해보고 꼴렸다면 둘 다 해보자
참고로 굉장히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쓰는 리뷰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가볍게 봐주면 고맙겠다.
리뷰는 장점과 단점 각각 3가지를 짚어보고 내가 뽑은 영업용 베스트씬을 하나 뽑고 총평으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자
어떤 게임인지?
흔히 말하는 미연시, 비쥬얼 노벨?형식의 게임으로 우연한 기회에 마법소녀의 힘을 얻은 주인공이 평화를 위해 힘쓰지만 여차저차 잇쿵엣쿵 해서
메차쿠차 당한다는 전형적인 마법소녀 야겜이다. (다만 정말 다양하게 메차구차 당한다.)
장점 3가지
1. 고퀄리티의 작화
일단 기본적으로 CG가 고퀄리티이고 요즘 흔히 보이는 공장형, 돌려막기 씬도 거의 없다.
심지어 모든 씬에서 작붕을 보기 힘들어 장인정신까지 느껴진다.
한가지 가산점을 주자면 노모 버전에서 소중이 묘사가 훌륭하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 수 도 있는데 다른 게임들 노모 버전을 참고해보면
많은 게임들이 모자이크로 가려지던 부분을 대충 만들어서 오히려 노모가 전체적으로 퀄리티를 깍아내리는 경우가 많다.
클리는 물론 소중이 안에 주름과 굴곡도 작붕 없이 묘사
2. 다양하고 많은 H씬과 꼴리는 시츄
이 게임은 H씬이 굉장히 많은데 어지간한 야겜과 비교하면 2,3배는 넘어갈 정도이다.
심지어 그 많은 씬 중에 돌려쓰거나 대충 버리는 씬처럼 억지로 볼륨 늘리기 시츄에이션도 없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H씬 속에서 당황+수치심에 어쩔 줄 모르지만 몸은 느껴버리는 표정이 개꼴
정말 많은 씬들이 노력과 정성을 담아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진다.
낯선 남자의 대가리가 자신의 가랑이를 핥아 어쩔 줄 몰라하는 이런 꼴림, 흔치않다
3. 괜찮은 매력의 서브 케릭 (2명)
취향의 다양성을 위해 흔히 말하는 농빵 속성의 캐릭터를 하나씩 갖추고 있으며 야겜에서 종종 형식상 허울뿐인 서브 여캐만 덜렁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서브 케릭에도 꽤나 정성을 들였다. 메인 여주의 H씬 볼륨이 워낙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렇지 서브 케릭씬들도 왠만한 다른 야겜 메인 케릭 분량
보다 많다.
서브캐릭터들도 다양하게 먹힌다
단점 3가지
1. H씬 하나하나 너무 긴 텍스트 양
진짜 텍스트가 너~무 길다. 내가 예민한 편이기도 하지만 이 게임의 텍스트는 너무 과하게 많다.
정성을 들였고 고생해서 만든 것도 알겠는데 지금 수준에서 3~40프로 정도는 줄여야 적당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길다.
아마 내용 아예 안보고 계속 컨트롤키만 눌러서 스킵 해도 3시간 넘어갈 듯...?
남자만 많은 게 아니다 텍스트도 너무 많다
2. 너무 단조로운 게임 시스템
위에서 말한 과도한 텍스트와 시너지를 만들어 더욱 심화되는 문제점이다.
게임 시스템은 굉장히 단순해서 고전 미연시 형식으로 일러스트와 텍스트로 진행되고 분기점에서 선택지 딸칵이 게임 컨트롤의 전부이다.
이 단조로운 시스템과 과한 텍스트 양이 만나 유저는 컨트롤 키만 누르다가 지치게 된다. 자칫하다가는 꼴리게 잘 만든 CG를 앞에 두고 무슨 불경이나 성경 읽는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과한 열정이 상대를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3. 다양한 시츄에이션 속에 왜 이종간은...? (개인 사유 100%)
마법소녀? 장르라 이종간 뽑기도 좋았을텐데 의외로 이종간 이벤트는 적다. 게다가 이종간 이벤트의 90프로가 촉수이다.
개인적으로 촉수를 안 좋아해서 마이너스...ㅠㅠ
레오몬 같이 근육 빵빵 수인 케릭터도 있던데 걔는 왜 서브 캐릭터에만 썼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 감정을 100% 담아 마지막 단점으로 선정했다.
촉수 시르다...
Best 씬
단순 박고 가버리는 떡씬이 아닌 다양한 상황에서 오는 꼴림
이 이벤트를 간략히 설명하면 주인공이 집에서 강X 당하다 남동생에게 발각되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변신까지 풀려 본인 인증을 해버렸고 막타로 질사까지 당한다. 남동생 앞에서 수치심과 배덕감이 조화를 이루는 대꼴 명품 이벤트! 이정도면 해볼 만하지 않을까?
총평
대꼴작임에 틀림없다 제작사측이 '너네 정액을 반드시 뽑아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계속 말한거 처럼 H씬이 정말 많아서 급할 때 취향 것 골라 한발 뽑기도 좋다.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는 수작이라 생각한다
But 나처럼 텍스트를 좀 읽으면서 하는 스타일의 유저라면 진짜 지치다 못해 지겨울 정도의 텍스트 양에 GG 칠 수 있으니 주의
PS. 차기작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나온다면 좀 더 유저가 '게임'에 참여 할 기초적인 시스템만 갖춰도 최상위 티어가 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