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처녀엔딩 보기도 쉽고 중간중간 최면, 정신붕괴, ㅅ간 같은 꼴포 많아서 하드한 거 좋아하면 맛있게 먹을만 한 거 같음. 근데 주인공 보다 잠깐 나오는 조연들이 더 꼴림.... 그래도 하루 시간 내서 맛있게 태울 수 있는 작품인 거 같음
그리고 제일 아쉬운 점은 주인공이 사랑이나 성적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컨셉인데 이걸 엔딩에서 이걸 못 살린 듯? 아이 낳는게 사랑이구나. 내가 못느꼈지만 임신했으니 난 나를 범해준 이 사람을 사랑하나보다 하고 유사순애 정신붕괴 타락엔딩 없는게 너무 아쉽다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