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 입장에서
1. 천박한 단어 쓰는 번역이 좋음?
아니면 원본 그대로의 번역이 좋음?
2. 이거 번역하면 굉장하다 대단하다 인데 맨뒤에 붙여잇는거 살리는게 좋음? 아니면 없어도 되나
ex) 굉장해요 / 굉장해욧
3. 이름 뒤에 쨩, 상 있는거
있는게 좋음? 없는게 좋음?
만약 사용한다면 ちゃん 이거 쨩 / 짱 뭐가 자연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