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 빡통 노엘이 다른 마을가서 겪는 수난기.
노엘은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새 마을로 집을 사게되는데 안타깝게도 사기를 당해 어마어마한 빚에 떨어지게 되었다.
일주일 안에 백만골드를 모아야한다! 과연?
근데 노엘은 돈을 벌 방법을 모른다!
따라서 남은건 몸뚱아리 하나뿐이고.. 결국 금단의 영역까지 손을 댄다.
그러면서 점차 음란한 생활을 당연시하게 되어버리고.. 자기도 몰랐던 욕망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몰리는데..
하지만 웃긴점은 결국 빚을 변제하는데 성공해도(이건 스포라서 쓰진않음.) 매춘을 멈추지않는다.
그것이.. 이 음탕하고도 초 마조인 노엘의 본성..
쌓인 찌꺼기를 닦으며 오늘 하루도 노엘은 외친다..
"노엘, 간바리마스!"
이 게임, 이벤트가 어마어마하게 다양하고, 그거에 맞는 맞춤형 도트 그래픽이 돋보인다.
심지어 하나하나 다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제작자의 노고가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마을안의 상호작용 만으로는 질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전투액션이나, 맵 지도를 통한 해금 요소를 넣어두는 것이 좋았다.
좋은 게임의 아주 바람직한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래픽에서 다소 대두인 점과 그림체가 조금 걸렸던 필자의 주관적 취향에 의해 만점을 받지는 못하였다.
객관적인 시선에서 평가해보려고 노력하자면 괜히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작품이 아닐 수 없다는 걸 증명하듯 훌륭한 게임이었다.
하지만 단 방향 진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지루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평가 : 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