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롤백과사전으로 에로동인지 접하고
흘러흘러 히토미로 이쪽 방면 접하고 개같이 퍼먹고 있는데요.
당연하겠지만 각자 취향들이 다르시죠?
크게는 작품 장르?(히토미로 치면 망가/artistcg/gamecg 등, 추가로 라투디나 야애니, 야겜도 있겠고)부터
테마적, 장르적인 장르까지도요. 대표적인 게 순애(타이밍적으로도 썸, 연인, 부부가 다르고) ntr, 하렘, 여주물물, 이세계물, 인외물, 마이너한 거까지 가면 더 많구요.
작품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떡밥을 깔았습니다. 저는 히토미로 치면 아티스트cg가 취향인데요, 망가는 서사에 너무 몰입하게 되는 편이더라구요.
저는 보통 ♡잡으려고 히토미 들어가는데, 망가는 cg의 직관적이고 연속적인 관능성보다 서사적+이미지 전환에서 오는 관능성 부분이 더 강하다보니, ♡는 잊고 하나의 미디어로써 망가를 퍼먹고 있는 거임...
유명 무지성 떡망가(최면성지도, 사샤짱 시리즈)도 있긴 한데, 서사나 꼴림보다는 이미지의 연속성이 취향을 가르는 거 같아요.
클릭 한 번에 이미지가 바뀌니까 그걸 전부 훑는 동안 관능성에 대한 건 잊어버리는 편인 것 같아요. 사람 성격이나 뇌 유형따라 다르겠지만.
그래서 기본적으로 장면 전환에 들어가는 신경량이 적은 cg가 ♡잡을 땐 더 꼴리고 좋았어요.
야겜은 또 아예 다른 이야기가 되는데, 또 언젠가 시간되면 써볼게용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