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쿠(雫 / しずく) 어쩌다가 접하게 됐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배드 엔딩(난교)이나 초반의 망상 노트라든지 인간의 광기에 대해 나왔던 건 기억에 남아 있는 듯 하다.
이 게임을 접할 무렵에 있던 공략 글에는 충격에 주의 하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다시 하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려나.
솔직히 스토리가 명확하게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금기(근친)와 관련된 묘사가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