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줄 알았음? 아쉽게도 진짜임ㅋㅋ
역시 내 본성은 어디 안 가는지 빡 치는 것보다 이거 ㅅㅂ 바로 소미소프트에 올려야겠다가 먼저 떠오르더라 때는 아직 늦지 않은 아침 8시
오나홀을 쓰고니서 나는 오나홀을 세척하기 위해 잠깐 화장실을 들렸다. 그렇게 깔끔히 세척이 끝나고, 나는 파우더를 뿌리기 위해 부엌에서 파우더를 뿌리고 잠깐 롤이라도 켜 놓을까 라고 생각했음
마침 엄마가 와서 어묵을 한다고 했고 내 것도 같이 하냐고 물어보았고, 나는 롤을 돌리는 중이라서 일단 해달라고 했지 그렇다 난 이떄 잊어버린것이다, 부엌에 말라가고 있는 오나홀의 존재를
아.
그렇게 나는 갑자기 깨닫는다 그리고 급하게 부엌으로 나섰지만 이미 시간은 꽤 지난 지점...
어머니는 이미 뒤에서 책상에 있는 오나홀을 애써 무시해가며 요리에 집중하고 계쎴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오나홀을 내 방에 놓았다, 어색한 침묵 속 어머니는 오뎅은 따로 가져가서 먹으라 하셨고 나는 김이 나는 따뜻한 오델을 바라보며 이내 못 참고 그 열기에 지지 않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며느리 왜 소개 안하냐는 나쁜 말 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