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전부 다 자력으로 다 해금시킨 게임은 이게 처음인듯.
취향에 맞아서 아주 즐겁게 했음.
섬의 비보 엔딩 바니걸 마음에 들긴하는데 보테배 바니걸 씬은 없어서 아쉽네.
게임 난이도는 극초반에는 힘들었는데, 면역 관리만 하면 된다는 걸 알게 된 후에는 엄청 쉬워져서 아쉬웠음.
벌레 퇴치제 딱 한 번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