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라는게 무릇 취향의 영역이라지만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궁금해지는 UI
해상도 조절도 안되면서 죄다 쬐그만한 글씨로 써놓음
상태창 만들기가 귀찮았는지 플탐이랑 같이 한쪽에 넣어놓고
참신하게 카메라 좌표도 넣어둠
놀랍게도 ui 각 창들을 움직일 수 있고 접을 수도 있음 ㅋㅋㅋㅋ
겜 스토리는 맨날 보건실에서 자면서 땡땡이치는 학생을 선생이 참교육한다는 내용
그렇다고 오바하다가 깨우면 겜오버는 아니고 걍 다음날로 넘어감
겜 프리뷰에 있는 눈꺼풀 벌리는거랑 자지 넣으면 살짝 움찔거리는거 이외에
행위에 대한 피드백은 없는 수준 혀로 핥으면 그냥 혀 그림이 앞뒤로 움직임
조작감도 개병신임 한가지 특이했던건 이불을 걷는게 아니라 투명하게 만듦
저렇게 노가다를 해서 점수를 벌면 이런 게임에 으레 있는 스탯 올리기랑
코스튬 변경, 추가 스토리 개방을 할 수 있음
코스튬이 나름 꽤 있긴함 그냥 저 자세에 덮는 것만 달라질 뿐이지만
추가 스토리는 좆도 없음 몇개 있긴한데 걍 원래 대화하는거 똑같이 붙여넣고
대화 내용 몇마디 주고 받는게 끝 당연히 그럴싸한 엔딩 따위도 없음
원래 5분만에 삭제 했는데 이 댓글보고 후기 남김
씨발 이딴겜에 플탐 45분이나 찍혔네
그래도 써클 첫번째나 두번째 작품이었으면 좀 부족하더라도
이렇고 저렇고 포장이라도 하겠는데 무려 네번째에 첫작 나온지 3년이나 됐네
이건 점수도 아까운데 타이틀 글자랑 ui창 움직이니까 10점 만점에 1점 줌
난 삭제하고 두번 다시 안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