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에로게 처음 입문한 뉴비임.
예전에 일루젼이 만든 인공소녀, 인공학원 2 이런 건 했었지만 급딸용이었고 진지하게 파먹지는 않았음.
야겜이 뭐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굳이 다른 할 게임도 많은데 야겜을 팔 이유도 없었고...
그런데 할 게임과 보면서 칠 딸감이 다 떨어지는 긴급 상황이 발생...
결국 에로게의 세계에 들어오게 됨.
가장 처음엔 접근성 높은 스팀 야겜을 퍼먹기 시작함.
야겜 입문 첫 게임, Aurelia.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고, 던전도 있음. H씬은 히로인 뿐만 아니라 잡몹한테도 있음.
무엇보다 거의 모두를 따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게임. 슬라임부터 마법사, 악마까지, 가리지 않고 따먹음.
도트가 굉장히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고, 체위도 다양함. 다만 공략을 모르면 막히는 부분이 많고 버그도 좀 있었음.
도트 중에선 거의 최고 수준인듯?
야 : ★★★★☆
겜 : ★★★☆☆
2. V-Lover
버튜버 매니저가 되어 3명의 히로인을 따먹는 육성 게임.
입문 초창기라 할 당시에는 굉장히 꼴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저 그런듯...
스탯이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오르는지라 노가다가 엄청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육성 시뮬레이션 특성상 약간 무료한 부분이 있음.
그래도 단순하고, 가볍고, 여러가지 옷을 갈아입힐 수 있어서 좋았음.
야 : ★★★☆☆
겜 : ★★☆☆☆
3. 여동생 모노크롬 판타지
일본 동인 게임의 늪으로 빠지게 된 걸작.
게임 플레이 자체는 매우 단순하지만, 신뢰도, 성욕, 개발 여부 등 수치에 따라 온갖 다채로운 상황이 발생함.
H씬의 가짓수와 자유도가 그리 풍부하지는 않다고 느꼈는데, 대신 돌발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꼴씬들이 아주 많음.
임신이 해피 엔딩으로 흘러가는 것도 흥미로웠음. 대개 배드 엔딩 느낌 아니었나...
단점이랄 게 굳이 있다면 중후반부터 플레이가 사실상 패턴화돼서 좀 지겹긴 함. 그런데 대부분 에로게가 다 그렇지 않나...
야 : ★★★★☆
겜 : ★★★☆☆
쓰다가 생각한 건데, 서구권 성인 게임은 항문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일본 게임은 질내사정에 대한 집착이 강한 듯.
서구권 게임은 항문 성교를 굉장히 자세하게 묘사하고, 일본 게임은 자궁에 정액이 들어가는 X-Ray가 거의 클리셰처럼 등장함.
4. Femboy Futa House
개인적으로 보추를 좋아해서 플레이하게 된 스팀 게임.
그림은 AI를 활용한 것으로 보이고, 게임 플레이는 정말 단순한 포인트 앤 클릭, 미니게임 다수.
사실 미니게임이 많은 걸 좋아하지 않음. 괜히 템포 끊겨서...
단점이 굉장히 많은 게임임. 일단 제목이 후타 하우스인데, 후타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음. 전원 보추임.
번역의 질도 좋지 않고, 한 회차에 히로인 전원을 공략하는 게 1회차에선 불가능에 가까움.
시험 문제를 맞춰야 하고 포션을 만들어야 진행이 되는데, 번역이 이상해서 포션도 굉장히 난해함.
첫 DLC가 그리 흥미롭지는 않았음.
더빙이 대부분 되어 있음. 근데 떡씬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누가 봐도 남자의 신음소리가 나올 때가 있음. 굉장히 좆같음.
근데 단 하나의 장점, '매우 꼴린다'.
의상이 매우 다양하고 히로인?들의 캐릭터도 확실함. 처녀부터 개걸레에 진짜 사랑을 찾는 험악한 여자에, 이중인격까지. 그냥 저 AI 그림체가 꼴리기도 하고.
그냥... 순수 꼴림.
야 : ★★★★★
겜 : ★☆☆☆☆
5. 언홀리 메이든
갓겜이라고 엄청 유행하길래 도대체 얼마나 재밌는지 보자고 한 게임.
이걸 이렇게 일찍 해서는 안 됐는데... 눈이 굉장히 높아져버림.
야겜인 걸 떠나서 좋은 게임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음.
NPC와의 다양한 상호작용, 능력치에 따른 여러가지 상황 발생, 스테이터스에 따라서 선택지가 달라지고, 선택지가 결과로 반영됨.
그냥 좋은 게임임.
그렇다고 안 꼴리냐? 그것도 아님. 1회차는 처녀 플레이로 했는데, 딸타임이 꽤 나왔음. 아르랑 동침 이벤트나 각종 성희롱 이벤트, 배설, 배뇨, 자위 등
꼴리는 시추에이션이 꽉꽉 들어있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추가될 요소가 많아보인다는 것. 커플링 루트, 아르의 후속 이벤트, 식인 마을, 가면무도회, 범죄자 마을, 룩딸 등등
한 발짝만 더 가면 좋아 미쳐서 돌아버릴 것 같은데 아직 거기까진 가지 못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게임.
지금도 아주 훌륭한 게임인데 나중엔 정말 희대의 역작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야겜이라는 카테고리를 넘어서도.
이 게임 덕분에 야겜 역시 '게임'이라고 확실히 인지하게 됨. 일종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야 : ★★★★☆
겜 : ★★★★★
6. 드래곤 콘키스타
역시 1회차는 처녀 플레이로 진행함. 여자 주인공으로 플레이할 때 1회차는 처녀로 하려는 강박이 있는듯...
놀라울 정도로 정석적인 왕도물 JRPG. 메인 스토리는 H를 떼고 봐도 무방함.
적절한 위기, 적절한 성장, 흥미로운 캐릭터들, 적절한 결말
NPC와 상호작용도 매우 다양하고 섬세함. 다만 이게 에로게인가? 싶을 수 있음.
이 게임의 진가는 엔딩 후 플레이에서, 혹은 일부러 패배, 타락을 노릴 경우에 나옴.
엔딩 후에 스승과 왕자의 결혼 이야기, 친구의 수간, 할배나 오타쿠와의 연애 등 엔딩 후 컨텐츠가 아주 많고 심지어 완성도 높음.
개인적으로 스승, 왕자 결혼이 진짜 꼴렸음.
다만, 이 게임을 기억할 만한 게임으로 만드는 고유한 특징은 위의 것들이 아님.
이 게임은 강박적일 정도로 임신 과정, 출산 묘사에 충실함.
임산부의 심리 상태, 육체의 변화(레벨 떨어지는 거 보고 소름돋음), 배와 젖꼭지의 변화, 목욕할 때의 다른 반응들...
심지어 주인공 말고 플레이어블 서브 캐릭터의 임신 루트도 있는데, 주인공의 임신 묘사만큼이나 자세함.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광기가 느껴지는 충실함이 특히 기억에 남는 게임.
야 : ★★★☆☆
겜 : ★★★★☆
7. 응석받이 여름/겨울
이런 걸 뭐라고 해야 하나 얹혀살기류? 얹혀살기가 장르라고 한다면 이 게임은 그 장르의 정점인 듯.
일단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들부터... 이 게임은 미니게임이 굉장히 재밌는 편임. 여름편은 미니게임이 강제되는데, 곤충 수집을 제외하면 다 꽤 할만 했음.
미니게임은 야겜에서 대개 템포를 늘어뜨리고 플탐만 늘리는데, 응석받이는 미니게임이 내 취향에 맞아서 그나마 괜찮았음. 미니게임이 좋다는 게 아니라 있을 거면 응석받이처럼 있는 게 낫다...
공략이 없으면 시간을 날리게 되는 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겨울편은 가이드가 생겨서 진일보함.
게임에 시간 제한이 있으면 솔직히 긍정적인 감정이 들기 어려움. 한 번에 루트를 다 보고 싶은데 다시 시간을 써서 다회차를 해야 하니까.
그런데 이 게임은 방학의 추억이라는 테마 덕분인지, 그런 아쉬움이 크게 들지 않았음.
여름편에서 미즈키, 스즈카, 아카리 공략을 하지 못했는데,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카가미와 만든 추억이 더 깊게 느껴졌음.
야겜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힘든 서정적인 감정이 든 게 새로웠음. 추억노트같은 것이 그런 감정을 더 강화시키기도 하고.
H씬은 도트가 겁나 꼴리는데 위치와 자세의 자유도가 그리 높진 않은 편.
이 게임, 겨울편까지 하고 나서 느낀 게 메인 히로인 3명은 그냥 그렇고 서브 히로인에 애착이 많이 가더라.
감정적 교류가 상당히 자세하게 나와 있음. 다만 모든 히로인의 루트가 완성도가 높진 않음.
아카리, 미즈키, 아카리 엄마 등은 완성도가 높은데 애정캐인 카가미 루트는 겨울편에서 오히려 다운그레이드된 느낌.
아쉬웠던 점은 거의 없지만, 좀 이상한 부분 몇 가지가 있었는데
오줌에 대한 광기어린 집착이 돋보임. 사실 스캇에 대한 거부감도 거의 없어서, 이렇게까지 오줌을 강조할 거면 스캇 온/오프로 변도 좀 강조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어쨌든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했던 게임.
야 : ★★★★★
겜 : ★★★☆☆
8. 이웃집 부인은 오늘도 혼자 2
NTR에 대한 감정적 정당화를 성공시킨 걸작.
큰 자지를 들이밀어서 무슨 보약이라도 먹인 듯 여주를 홀리는 게 아니라, 정말 조심스럽고 천천히, 섬세하게 가까워짐.
데이트 약속, 메시지, 스케쥴 파악 후 만남을 노리는 현실성도 갖춤.
미간이 넓은 건 극초반부터 아무 거리낌도 되지 않고 저 여자 주인공을 진심으로 알고 싶게 됨.
수많은 비주얼 노벨? 포인트 앤 클릭? 게임들처럼 게임 플레이가 독창적이진 않지만, 순수 텍스트로 사람을 몰입시키고 설득한다는 점이 새로웠음.
떡씬보다 첫 키스가 더 꼴리는 참 이상한 게임.
야 : ★★★★☆
겜 : ★★★☆☆
9. 용병의 모험
이 게임은 단점 투성이임. 일단 그림체. 나는 그림체 가리지 않고 먹긴 하지만, 뭔가 싸구려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음.
버그, 꼬임. 전체화면 안됨. 작은 창 모드로 게임을 해야 해서 눈이 아프고, 이벤트 순서 잘못 타면 꼬여서 일어나야 할 이벤트가 안 일어나기도 함.
히로인들에 감정적 몰입 하기가 어려움. 애초에 모든 등장인물의 이름이 직책으로 표시됨. 호감도도 없고 그냥 이벨이 마법 걸어주면 따먹음.
근데 왜 이렇게 재밌을까?
이 게임은 구린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닌데 미친 듯이 재밌음.
이벨과의 소소한 티키타카, 뭐 이런 거까지 따먹냐 싶은 주인공의 특이 성벽, 풍부한 서브 퀘스트들, 수많은 이벤트와 선택지로 인한 세계의 변화.
저 허접한 외양 속에 굉장히 큰 볼륨을 가진 게임.
심지어 저 그림체로 꼴리는 떡씬을 뽑아내는 데 성공함.
모험과 동료, 섹스를 야겜이라는 틀 속에서 최대치로 구현한 듯한 갓겜.
야 : ★★★★☆
겜 : ★★★★★
10. NTRaholic
극도로 단순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 플레이. 스토리도 간단함. 금태양이 이웃집 와이프 따먹는 내용.
이 게임의 가장 꼴리는 부분은 더빙임. 히로인의 보이스가 전부 더빙되어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꼴림.
게임이 단순한데도 호흡이 좀 길어서 점점 무료해질 찰나, 온천 여행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함.
온천 여행 파트는 GOAT급 꼴림을 보여줌. 이후 3P와 야노 섹스로 완전히 걸레로 타락해버린 여주를 보여주는데,
그냥... 이 게임은 그냥 미치도록 꼴림. 단순하면서 강하다...
야 : ★★★★★
겜 : ★★☆☆☆
11. 색귀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았음.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에로게의 오프닝은 정형화되어 있음.
일상, 이사 옴, 세계관 소개, 전생, 전송 등. 근데 이 게임은 '추억'에서 시작함. 그리고 오프닝에 게임에서 중요한 것, 스토리에서 중요한 것이 다 나오고,
플레이어가 오프닝에 나온 룰과 소녀를 강렬한 추억으로 남게 만듦. 그 추억은 할아버지 집에 이사 오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서서히 희미해지다가
게임 속 주인공이 추억을 기억해내는 순간 플레이어의 기억도 선명해짐. 플레이어와 주인공의 기억이 동기화되는 거임.
게임은 실시간 전투 RPG 게임이지만, 추리 요소나 공포 게임의 요소도 조금씩은 있음.
스토리의 의문점이 하나하나 풀려가면서 느끼는 쾌감, 히로인들의 맛있는 캐릭터성, 심지어 적들도 맛있고
토이치로는 에로게의 주인공이 아닌 남캐인데도 호감이 가는 기적을 이뤄냄.
꼴리지 않냐면 절대 아님. 정말 꼴리는 게임인데, 일단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팬티를 입게 됨.
내 취향에 완벽하게 맞는 갓겜이었음. 야겜의 범주를 넘어 2025년에 출시된 인상적인 게임 중 하나인 듯.
회상방 열고 봤을 때 생각보다 H씬이 많지 않았던 건 아쉽지만, 충분히 꼴리고 정말 재밌었다.
야 : ★★★★☆
겜 : ★★★★★
12. 발더스 게이트 3
솔직히 야겜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함. 보보꼭보에 다채로운 H씬, 흥미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야 : ★★★☆☆
겜 : ★★★★★
13. 클리어하지 않은 게임들
마법소녀 셀레스포니아 - 마법소녀물의 정점이래서 해봤는데, 재밌음. 재밌는데, 좀 번잡한 느낌? 너무 많은 요소가 들어가있다고 느껴서 잠시 보류중.
카린의 형무소 - 뭐 하는 게임인지 모르겠어서 일단 보류중.
이세계 성인용품점 - 때깔이 굉장히 고움. 첫 히로인은 공략완료함. 그런데 가게 운영 미니게임이 너무 귀찮아서 보류중.
폴른/브랜 뉴 월드 - 찍먹만 해봄. 곧 플레이 할 예정.
이나리 - 응석받이를 너무 진득하게 한 탓에 얹혀살기류에 약간 멀미가 생겨서 보류중.
Love n Life Happy Student - 노가다가 지나칠 정도로 심하고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마지막 AI 히로인만 남겨두고 보류중.
부서지는 여름색 - 순애 엔딩만 봄. NTR을 억까 수준으로 당하게끔 만드는 것 같아서 일단 보류중.
요몽원 - 초반만 플레이함. 매우 이질적인 분위기의 게임이고, 아직은 어떤 게임인지 잘 모르겠음. 플레이 할 예정.
야리스테 메스부타 - 극초반만 플레이했는데 때깔이 아주 고운 듯. 갓겜의 냄새가 남. 플레이 예정.
풍기의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 셀레스포니아의 발전형처럼 보임. 꽤 재밌는데 확실한 끌림이 없어서 일단 보류중, 플레이 할 예정.
여름빛 클로버 - 얹혀살기류 멀미로 보류중.
도나도나 - 때깔이 고와도 너무 고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게임으로 보임. 히로인이 뚜렷하지 않은듯. 두 명의 여캐 동료가 히로인 같은데, 둘다 매력이 없음. 종업원들과 상호작용 다양하지 않은 듯. 흥미가 크게 느껴지지 않고 게임 요소(닼던느낌)이 너무 큰 것 같아서 보류중.
시니시스타 2 - 곧 플레이 할 예정. 컨트롤 요소가 있어서 좀 피곤해서 보류중. 재미는 충분히 있음.
메르피어스 창홍의 바제 - 첫 히로인이 도시 도착하자마자 NTR 냄새 내길래 보류중.
AV 감독 생활 - 할 거 너무 많아서 보류중. 볼륨이 말이 안 됨.
용사 파티 무너뜨리기 - 너무 재밌는데 진행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보류중. 공략 같은 걸 봐야 될 것 같은데... 세실 이미 조교 완료한 것 같은데 진행이 안됨.
블랙 소울 2 - 이게 뭐야...? 딸 치려고 켰는데 갑자기 소울라이크를 시켜서 보류중.
몬무스 퀘스트 패러독스 - 볼륨이 지나치게 큰 것 같아서 보류중. 야겜이 아니라 그냥 풀패키지 게임 수준인 듯.
14. 클리어했으나 인상깊지 않았던 게임들
핸디맨 판타지 - 나쁘지 않은데... 흠... 나쁘지 않음.
헤레즈의 투기장 3 - 억까 수준으로 성장을 방해하고 창녀로 만드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들었음. 스토리 진행도 불행을 지나치게 강요함.
29살 주부가 전업 코스어가 되고 싶은 건 - NTR 루트가 너무 겁쟁이 NTR이라 맘에 안 듦. 나머진 다 좋음.
서머바케 스크램블 - 인공학원의 후속작이라길래 기대했는데, 시뮬레이션, 상호작용 요소가 더 줄어든 것 같아서...
15. 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