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인도 성활을 참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는데, 게임을 하면서 그 추억이 떠오른것 같아요.
제가 야겜을 처음 접한게 무인도 성활이거든요, 근데 따지고보면 무인도 성활이 이 제작자의 스타일을 잘 파쿠리한거죠
그래도 상관없었죠, 뭉클한거에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혹시나 제가 그 감정에 몰입이 되어서, 잘못 평가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야겜을 만드는데 야 요소와 겜 요소의 간이 아주 조화롭고, '여동생'이라는 게임의 의도를 아주 잘 살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위기를 제공하여 성장을 유도하는 테크닉의 간이 아주 좋았어요. 게임적 요소가 아주 적절했습니다.
그리고 그.. 제 생각에는 다른 히로인들도 볼륨을 많이 넣으신 만큼 욕심을 부릴 수 있으셨지만 절제를 하셨거든요.
절제를 하셨는데. 그게 여동생이라는 의도에 맞는 진솔한 게임이 된거 같아요.
이거보다 만약에 다른 히로인들에게 볼륨을 더 주셨더라면
굉장히 안좋은 말을 했을것도 있어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저는 100점 만점에 90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질싸를 하시면 임신엔딩이 될 수 있기때문에 피임은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밌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