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씩 그럴때 있잖아.
소미에서 본거든 히토미에서 본거든, 언젠지는 모르지만 그리 멀지는 않은 기억으로 이상할 정도로 취향에 맞아서 껄리게 봤던 그런 떡인지.
작가도 제목도 기억도 안나지만 갑작스럽게 '아 그 망가 존나 재밌었었지'하고 떠오르는 그런 작품.
그래서 홀린듯 다시 보고싶어져서 찾는데 귀신에 홀린듯이 다시 볼려고 찾으면 죽어라고 못찾겠는 그런 떡인지.
분명 딸잡을려고 가볍게 시작한 동기가 속만 부글부글 끓으면서 몇시간째 멍하니 망가 제목이나 흝으면서 페이지 넘기는 그 기분이 참...
그래놓고서 결국엔 발견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그래놓고서도 결국 못찾으면 진짜 미쳐버릴거 같단 말이지.
사실 내가 그래 시발... 방금까지도 찾다가 왔는데 온갖 태그 넣어가면서 찾는데도 안보이네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