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영겁의 시간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결국에는 드디어 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얼른 자고 일어나서 에이전트17을 즐기고 싶지만
너무 설레고 기쁜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런 설렘을 느껴본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지금은 이런 모든 감정들이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내일은 에이전트17을 즐겨야하기 때문에 오늘 밤은 혹시나
병에 걸리거나 천장이 무너져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안전하게 잠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