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하고 썸타던 여자가 있음 (운동부) > 관계 진전 고민하다 아는 선배하고 같이 카라오케를 감 > 거기서 약 먹고 ㄱㄱ당함 > 이후 타락함 / 그림체가 약간 둥글둥글했던걸로 기억함
여러 장으로 구성된 동인지였던 걸로 기억 / 중세(?) 판타지 배경 / 앞뒤 내용은 모르고 중간 내용만 봄. 여러 여자들이 등장함 (무슨 예식 같은 것에 도전하던 걸로 기억) 등장하는 여자 하나가 성욕에 완전히 미쳐버림. 잠시 약물인지 주문인지 그런 걸로 제정신이 돌아왔는데, 그 때 유언 같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성욕에 미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