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IARY 2부입니다.
본격적으로 하드를 넘은 극 마이너로 들어가게 되는 회차입니다.
에로적 요소보다 고문적 요소도 늘어서 탈주하신분들이 급격히 늘어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지만 그래도 pain&pleausre , sm-diary 1보다 확실히 하드해졌으니
아래에 대충 미리보기 보고 탈주하실분들은 바로 탈주하시면 될듯합니다
태그는 : 식인(약함), 후타, 거세?, 고문 등등 많아요
(아 참고로 식인 농도는 젖꼭지 먹방정도..? )
ㅈㅍ : aHR0cHM6Ly9raW8uYWMvYy9kd1BVQ0hWN1VJSmY1MHlDaUpuelNi
ㅂㅂ : ㄱㄹ
ㄱㄱ : 월요일까지
추가 : 151~173? 아마 한주차가 비어있는데, 파일이 없어갖고.. 이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셔야할듯...
추가로 웹하드 및 히토미, 타 서브에 올리는건 금지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구매 보급이기도 하고 평소 소미 자료를 많이 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올리는 거여서
타 서브 및 다른곳에서 돌아다니는걸 원치 않습니다. 착한 소붕이들은 지켜줄거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꼴렸던 장면들
비비탄
추가로 1부 댓글중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플레이는 하드하지만 캐릭터들의 대사나, 여기 세계관의 설정 때문에 플레이에 비해선 순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듯. 약간 꽁트물 보는느낌?
P.S : 저번에 글 이후로 소붕이들이랑 주위 지인들한테 위로 많이받고, 좀 쉬면서 다시 마음도 잡기위해 12월말에 일본여행 갈려고 비행기표도 끊고 왔어
여행 가서 편안하게 힐링좀 하고 올게...
크리스마스에 도쿄 가는건 처음이라 설레네..
모두 위로 고마웠어!
아 추가로 SM-DIARY 3는 여행 다녀와서 올리거나 좀 회차 쌓이면 올릴듯? 연재중인 회차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