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참 갬성 넘치게 디자인 되어있고
그림도 참 갬성있는데
아무리봐도 내용을 한줄로 함축해보면
걸레년 슈퍼표백 세탁이라는 말밖에 떠오르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전개가 타당하단 생각은 드는데
그림체나 전개가 순애같은 느낌으로 시작해서 사실상 NTR의 맛이 좀 짙은게
독특하고 독창성 있다고 생각도 한편으로 드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에 대한 이해는 되지만
주인공이 맛도 안본 걸레를 뒷골목 뒤져가며 찾아다니면서
뭔 보이 미트 걸을 찍는게 공감은 안가더라
뭔가 참 독특한 맛이라 후기 싸질러봄
한줄요약
뒷구멍까지 개통 된 슈퍼 걸레의 표백세탁 이야기
진지한 세줄 요약
언제나 순애를 꿈꾸지만 병(?)으로 인해
성욕이 제어안되는 비운의 여주인공과
순애보 남자 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