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룡의 여명에서도 보이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전개
히로인 옆 서브캐가 실은 과거에 당한 적 있어서
트리거만 있으면 반항하고 싶어도 반항 할 없는 상태가 되어
히로인 공략에 도움을 주는 캐릭이 된다<< 이게 존나 맛도리란 말이쥬
아무 의미없이 푹찍하면 으헹~♥ 하는거보다
주변에 믿고 있던 혹은 의지하던 캐가 저속해져가는 모습에
몸은 진작 함락 당했지만 정신력으로 버티던 멘탈이 서서히 망가져서 끝내 함락당하는 것
전자는 그냥 쥬지에 미친 걸레년 보다 못한 년이지만
후자는 그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채 이제 모든 것을 바친채 스스로를 바치는 사랑스러운 노예가 되는 느낌이란 말이죠
이런 맛도리 타락물 겜 어디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