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은 생각나는 대로 적었으니 적당히 걸러서 봐주셈
안해본 거 있으면 해봐도 좋다 생각하는 거만 찾음
투기장의 벗기기 장인 이었나 하는 이름
일단 게임 방식이 특이하다. 투기장에 들어가서 한 명 싸우고 템이나 스킬 같은 거 배워둔 걸로 한 명씩 차례차례 넘어가는 방식.
어느 정도 넘어가면 좀 뻔하긴 하지만 캐릭 별 씬도 꽤 있고 다양해서 꼴림. 꽤 재밌음.
엔코도 앙코르
원교물, 걍 존나 꼴림, 게임성이라고 할 만한 건 크지 않은데 씬이나 상황 그런 게 맛있다.
이건 한 번 깨고도 한 번 더 깔아서 했었다. 그만큼 꼴림.
응석받이
말이 필요없는 GOAT 겜, 여름, 겨울 둘 다 재밌음. 꼴리는 것도 꼴리는 건데 게임성도 좋은 미친야겜. 할 거 존나 많음.
ROBF 시리즈
개인적으로 배틀 퍽 좋아해서 존나 취향이었음. 꼴리는데 싸운다고 딸을 못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RPG의 맛도 상당히 좋아서 재밌게 즐겼음.
전생 서큐버스 뭐시기였는데
꼴림 GOAT 그림이 진짜 개꼴림. 이따금 켜보는 갓겜. 씬만 봐도 맛있다.
무기력 천사 뭐시기
이것도 꼴림 GOAT 퀴즈 푸는 거랑 돌아다니는 게 다인 거 같은데 퀴즈가 좀 어렵다. 근데 그만한 보상이 있기에 좋다.
DLC 나왔다는 것 같앴는데 그건 안해봤지만 암튼 그림체도 사기고 시츄에이션이 다양해서 즐기기 좋다.
좀비 리트릿
2는 별로 였던 것 같은데 1이 엄청 재밌었음. 게임성도 있고 내가 양키 그림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맛있었음.
유일하게 즐겼던 양키 그림체.
젖소이야기
한 10년은 된 거 같은 게임이라 지금 다양한 게임을 한 사람들은 눈이 높아져서 별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꼴렸던 게임..
게임성 자체도 특이하고 젖소를 키워서 우유 등 여러가지 파는 거 재밌다. 물론 지금 하면 별로일 것 같지만...
오크 마사지
3D 게임 중엔 이거만한게 없다. 분량이 짧아서 아쉽지만 흔치 않은 몬무스를 기깔나게 맛있게 만들어놨다.
업데이트 좀 했으면 좋겠다.
호랑이가 개꼴린다.
부서지는 여름색
NTR물 추천 받으면 무조건 나올 게임. 시츄에이션도 좋고 NTR 회피도 가능하고 아주 갓겜이다. NTR물은 본받아야 할 게임
NTR을 좋아하면 당장 해보자.
토리토라토루 였나? 뭐 암튼 토자 돌림이었음
순애 하렘 갓겜. 주인공이 쇼타고 메이드들이랑 순애하는 내용임.
즐길 거리도 많고 꼴림.
주인공이 제일 꼴린다는 게 단점임.
여동생 생활? 뭐였는지 기억 안난다.
이런 류 게임이 많이 나온 게 이 작품 이후였던 것 같은데 정말 재밌다. 노가다 부분은 지치지만 몰래하는 재미가 있다.
본인 성장 시키는 게 제일 오래 걸린다. 체력이 딸려. 하지만 여동생이랑 하려면 그 정도는 필요하다.
블랙소울 1, 2
재밌음. 진짜 게임적으로 재밌음. 숨겨진 것도 많고 엔딩도 많고 스토리가 궁금해서 며칠만에 다 했음.
그런데 딱 야겜으로서의 문제, 그림체가 너무 노꼴임.
나는 나름 취향에 맞는 그림체긴 했지만 칠 정도는 아니었어서 아쉽긴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장점.
게임성이 좋아서 안꼴리는 게 오히려 장점임. 게임하다보면 딸치는 건 생각 안남.
카바씨네 즐거운 투병생활이었나?
미친 NTS 게임. 씨발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은 정도의 네토라세를 보여준다. 근데 존나 신기하게도 다들 훈훈하다.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는 존나 하지만 남편을 사랑하는 순애(진짜임) 나는 너무 딥한 건 안좋아해서 이거 엄청 좋았다.
빌드업이 재밌어서 그냥 씬만 보면 재미없을 정도. 게임성은 아쉽게도 거의 없다.
세븐데이즈
순애물. 스토리도 나름 흥미로워서 재밌었다. 가장 중요한 건 개꼴리는 JK가 있다.
꼴림. 표지 와꾸 보고 마음에 들었으면 당장 시작해야할 정도로 꼴린다.
그냥 선택지만 고르는 시뮬레이션 게임.
소년용사 켄? 맞나?
NTR물인데 진짜 맛있다. 그림체만 봤을 땐 똥내 가득해보일 수도 있지만 진짜 갓겜이다.
문제는 이거 완결 안내고 끝난 걸로 안다. 시발.
보험
말이 필요한가.
찐 순애 모먼트 낭낭하게 난다. 호칭 같은 것도 정해지고 그에 따른 반응도 꽤 많아서 정말 좋다.
흉터도 보다보면 괜찮지만 야겜 형님들이 만들어준 흉터 패치도 있고 여러 패치들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거 넣어먹으면 된다.
그리고 정말 꼴린다.
아리엘 학원 문화제? 뭐 그런 이름이었음
걍 개꼴림. 히로인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모브도 꼴림. 더빙도 되어있는데 오호고에 진짜 개좆된다.
이거 플레이하고 오호고에라는 거에 급 관심이 생겼다. 그 전에는 그 정도는 아닌 거 같다 생각했는데.
나름 취향을 넓혀준 갓겜.
란스 시리즈
이새끼 분명 옛날 게임인데 재밌다. 주인공이 미친놈이라 재밌다. 옛날 게임이라 안꼴리냐? 그것도 아니다.
그냥 다 따먹고 다니는 미친 테토남이 주인공이라 전개 시원하고 씬 많다.
야리몬? 뭐였더라. 암튼 갓겜
보면 알다시피 그 게임의 야겜 버전이라고 보면 됨. 주인공이 좀 좆같이 생겼을 수도 있는데 이 작가 치고는 최고 미남 급이니까 감수하자.
배틀에서 이기면 섹스할 수 있는 아주 동기 부여 좆되는 게임이다.
스토리도 존나 흥미진진하고 여러 상황, 시츄에이션(NTR, TS , 몬무스 등 별의 별게 다나온다.)이 맛있다.
DLC도 2번인가 나왔던 거 같은데 정말 재밌다. 게임적으로도 재밌지만 미친듯이 꼴린다. 난 1시간 이상 해본적이 없다.
SUMMER, WINTER
딱 감상형 게임, 크게 할 건 없지만 도트가 좆된다. 그림도 좋지만 도트가 진짜 너무 취향 저격이라 도트박이라면 무조건 해야할 게임.
드래곤 콘키스타
전작인 고블린 콘키스타도 재밌었는데 이 작품이 더 재밌다. 그림체가 취향이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천박해서 좋았다.
스토리 생각은 전혀 안하고 게임 했는데 복선이랑 왕도적인 스토리가 감동적이다. 난 이런 복선 회수를 야겜에서 볼 줄 몰랐다.
전작에선 고블린이랑 겁나 해대길래 이번엔 드래곤이랑 하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라.
고블린의 소굴
개인적인 취향은 3이 제일 취향이다. 동화 모티브 캐릭터들이 이해가 쏙쏙 되서 꼴렸다.
고블린 소굴에서 여자는 납치하고 계속 고블린들을 늘려가면서 더 강한 곳이랑 싸우러 가는 거다.
단점은 존나 빡세다. 익숙해지면 쉬울 수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회차플레이가 강요된다. 하지만 스킵이 어느 정도 되니 나름 괜찮다.
침략하랴 수성하랴 존나 바쁘다 바빠. 여캐고 뭐고 존나 쌘 고블린이 좋아지는 게임
6월 뭐시기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딱 감상형 게임. 씬 다보는데 몇 분 안걸린다. 스토리랄 것도 없다. 근데 넘어가는 방법 찾기도 존나 힘들다. 공략을 보고 했었던 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순애, NTR(?), 4P, 6P까지 있었던 거 같다. 이게 순애인지 NTR인지도 모르겠다.
뭔가 자질구레하게 단점만 늘여놓은 것 같지만 가장 큰 장점. 도트를 미친듯이 잘 찍어서 꼴린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찍어먹기 좋다.
사축 서큐버스
이거 걍 개꼴림. 게임성도 나름 준수하고 성장하는 맛이 있다. 근데 이거 게임 오버 있었던 것 같은데 좀 빡셌나?
암튼 개인적으로 개 꼴리는 시츄, 캐릭터로 당당하게 추천할 수 있다.
일레이자의 비약? 맞나?
이미지에 있는 애가 취향이면 당장 들어가자. 씬이 꼴린다.
솔직히 다른 것들이랑 비교했을 때는 내 취향에서 좀 벗어나지만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새로운 게임, 용병의 모험
두 게임 다 재밌다. 그림만 봤을 때는 이게 뭔 게임인가 싶겠지만 진짜 존나 재밌다. RPG로서의 재미도 잡고 야겜으로서의 꼴림도 잡았다.
블랙소울과 비슷해보일 수도 있지만 이건 꼴리는 그림체다. 진짜 먹어본 사람이 안다. 존나 꼴린다.
스토리, 진행 방식 모두 탄탄해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갓겜이다.
할 수 있는 티켓? 이었나?
티켓을 주면 함 해줘야하는 티켓을 하루에 3장씩 쓸 수 있어진다. NPC부터 네임드까지 씬이 엄청 많아서 즐겁다.
화면 보면 알겠지만 캐릭터 엄청 다양하다. 딱 하나 단점을 꼽자면 주인공이 돼지다.
하지만 나는 주인공이 못생겨서 나오는 개연성과 혐오하는 것.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티켓을 건네서 하는 게 진짜 맛도리라고 생각한다.
NTRPG
정상적으로 살고 싶다면 안하는 게 좋다. 진짜 내 NTR문을 열어준 미친 게임
나도 나름 히토미나 게임에서 NTR하는 거 보면서 나름 내성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발 이건 차원이 달랐다.
일러 하나 없이 오로지 도트인데 진짜 이런 감정 느낄 줄 몰랐다.
그냥 게임하면서 NTR남한테 무력, 재력, 권력, 정력 등 하나도 이길 수 있는 게 없다.
오죽하면 내가 없는 게 더 행복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존나 무력하다. 하지만 그게 꼴린다.
그냥 다 쳐 뺏기는데 정말 좋다. 쓰다 보니까 내 뇌가 망가진 것 같다. 암튼 갓겜. NTR 내성 없으면 하지 말고.
밀키퀘스트
1,2 두 편 있었던 거 같은데 게임성도 준수하고 도트 퀄리티만 봐도 도트박이들에겐 가치가 있다.
몬무스가 대부분이라 취향 탈 수 있지만 나는 이 게임을 하면서 몬무스도 먹게 되었다.
스토리는 잘 기억안나지만 꼴린다는 건 기억난다.
루인즈 시커
던전 돌아다니면서 성장, 탐험 하는 게 주 목표다. 일단 전투방식이 신박하고 재밌었다.
씬도 여러 시츄에이션들이 많아서 맛있다. 분량도 준수한 편이고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상당하다.
가끔 꼴리는 씬 나오면 게임을 더 진행하기 어려워진다.
몬스트러스 호러 쇼, 사쿠라 고젠
두 게임 다 같은 제작사인데 한 게임만 해봐도 같은 제작사 걸 퍼먹게 되어있다.
좀 중간에 뎅겅뎅겅이나 고어한 느낌이 나는 때가 있는데 그건 좀 빡셌다.
아직 고어는 힘들어... 하지만 씬이 정말 꼴린다. 여러 취향을 다 만족시킬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던전 위드 걸
걍 처음 봤을 때는 그 정도인가? 싶었는데 그 정도 맞다. 존나 갓겜이다.
표지의 갸루랑 던전 돌아다니면서 순애하는 내용이다. NTR 씬도 있지만 피할 수 있다. 나는 그것도 취향이어서 좋았다.
여튼 던전 돌아다니면서 있는 여러 이벤트들 겪어보면 진짜 재밌다. 게다가 개꼴리기까지 한다.
내가 약한 탓입니까? 그런 이름이었는데 잘 기억은 안난다.
개신박한 전투 스타일. 남주가 여자들 데리고 파티 짜서 뒤에서 지원만 해준다.
몬스터랑 싸우면서 여캐들 처녀 안따이게 존나 열심히 해야한다. 하지만 그 눈앞에서 따먹히는 그게 존나 맛있다.
전투 하면서 진행되는 게 많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이 엄청 좋았다. 그림체는 그렇게 취향은 아니었지만 정말 잘 즐겼다.
비타민 퀘스트 1, 2
갓겜이다. 걍 어디 비비기도 뭐하다. 나한테 있어 미친 취향저격의 갓겜이었다.
분량도 엄청나고 씬은 더 많다. 재탕도 잘 쓰면 맛있다. 거유 빈유 정할 수도 있어서 취향도 맞춰준다.
개미친비치 엘프가 주인공이라 정말 좋다. 음란도고 뭐고 그냥 다 박히러 다닌다. 이종간 많다.
도트도 꽤나 준수한 편이고 2에서는 여주 파트(RPG), 남주 파트(경영) 이렇게 나뉘어서 남주만 먹는 사람에게도 맛있다.
증기도시의 탐정
탐정 일 하면서 별의 별 의뢰를 하고 다닌다.
탐정한테 바라는 일들 거의 다 일어난다. 엔딩도 좀 갈리고 꽤 재밌다.
주인공이 정말 꼴린다. 저 빈약한 몸을 봐라. 정말 좋다.
난 단발도 좋았지만 꼴잘알 신사가 장발 패치를 만들었으니 단발이 취향이 아니면 그걸 하자. 하지만 보이쉬한 매력을 즐겨줬으면 싶다.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무섭다. 일단 깔고 간다. 무섭다. 나 같은 개 쫄보에겐 공포 야겜은 정말 힘들었다. 야겜인데 누구랑 같이 할 수도 없으니까.
정말 힘들어서 공략 보면서 했다. 근데 아마 안보면서 하면 게임 존나 힘들거다. 무서운 것보다 빡세다.
크툴루 TRPG? SAN치 같은 거 쓰는 그런 게임 느낌이다. 도트 감성 엄청 좋고 야스 씬도 도트 버전 일러 버전 나뉘어져있는 갓겜이다.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정말 재밌게 했다. 게이, 레즈, 갱뱅, 강간, NTR, 순애, 고어(아마 약한 걸로 기억함) 등 많은 취향을 품어준다.
게이는 끌 수 있었던 것 같다.
군청의 마녀
횡스크롤 탐험 게임. 스토리는 크게 기억 안나지만 도트, CG 진짜 말이 안될 정도로 좋다. 게다가 저 도트가 움짤이다? 진짜 개사기다.
게임성은 괜찮지만 그렇게 분량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꼴린다.
도나도나
다키스트 던전의 전투 방식? 창관 운영? 암튼 뭐가 많다.
스토리도 엄청 많고 방대하다. 제목은 나쁜짓을 하자인데. 사람 납치해서 몸 팔게 하는 미친 새끼들이다.
하지만 꼴린다. 히로인들도 좋고 네임드 NPC들도 개성 있어서 맛있다. 나는 NTR도 좋아해서 잘 먹었다.
NTR 당하지 않으려면 굉장히 열심히 해야할 거다. 씬들 많고 재밌다.
안개 유적의 검사? 뭐 그런 이름이었다.
저 무표정한 얼굴을 봐라. 이걸 NTR이라 불러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NTR이라고 생각해라.
꼴린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나름 단순한데 단순 감상이라고 보기엔 더 뭐가 많았다.
몬스터나 사람들에게 당하는 씬이 맛있다. 엔딩씬이 정말 인상적이었기에 추천한다.
관리인실에서 보내는 jk와의 일상? 뭐 그런 이름이었음
순애 아닐 거 같지만 완전 순애물이다. 호감도 별로 상호작용이 달라서 재밌다.
몸이 폭력적인 저 JK와 단 둘이 보내는 거다.
게임성으로는 그냥 그렇지만 정말 꼴린다.
유카 -대요괴의 구슬- 이었나 그런 이름이었다.
동방 프로젝트의 유카. 가슴만 보면 전혀 아니어보이지만 뭐 암튼 그거다.
꼴리는 시츄에이션이 진짜 많고 스토리를 진행하면 할 수록 할 수 있는 게 많아져서 즐겁다.
이런 천박한 그림이 너무 좋다. 하면 당장 해라. 만족스러울거다.
후속작인가 2편인가 뭐 있었는데 그건 좀 아쉬웠다.
+깜빡해서 추가
색귀
최근에 나온 것 중에 제일 재밌게 즐겼다.
스토리나 게임성도 괜찮았고 뽕 느껴지게 잘 만들었다. 야겜에서 이런 연출을? 하는 부분도 있었다.
기믹이나 패턴들 잘 만들어서 재밌고 씬도 상황별로 많아서 좋다.
단점이라면 색귀들이 메인이라 펨돔 느낌이 많이 난다.
그런 느낌에 환장하는 정도는 아니라 좀 아쉽다. 오고곡 마려웠는데.
어으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다시 얘기하지만 매우 주관적인 게임 추천이다.
이거 갓겜인데 왜 없음? -> 댓글로 추천해줘라. 취향이 아니었던 것도 있겠지만 안해본 게임들도 꽤 있을테니 댓글로 추천해주면 맛있게 먹겠다.
제목엔 1이라고 쓰긴했는데 더 생각나는 건 없는데. 추천할 거 생각나거나 더 생기면 쓰겠다.
추천한 게임들 정말 재밌다. 다들 즐겼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