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걍 도게자박으면 대줄년
사귀자마자 따먹히고 학교에서 하려다가 키스로 끝난거
토우마 '도' 이미 여럿한테 해줬다
가방도 아니고 주머니에 콘돔 상비중
남친한테 비밀이면 몰라도 배구부가 농구부고문을 굳이언급
심지어 마지막 도촬 선생에는 '특히'를 붙여서 강조함
'또' 휩쓸려버려 제목예상대로 한두번 대준거 아님ㅋㅋ
남친이랑 했냐니까 화들짝하면서 놀라는거보면
사귀는건 남주랑 하고싶어서 사귀는건 거부하고
개허벌년이라 정신나간 섹프라면 괜찮다는식의 관계여서
남친이랑은 끝까지 안한거 맞다 어거지일듯ㅋㅋ
콘돔상비+피임약 상비 그냥 대걸레 결정적이고
고문이 주인이라 촬영하는 저거도 저년은 이미 알고한거일듯
후편에 바람 네토라레 쾌락타락 달려있는거보면
저거 빌미로 애미년 협박해서 따먹고 학교나 집에서
교감+일당인선생들이 모녀덮밥하면서 난교각임ㅋㅋ
드리프트치는건 거지같은데 걍ntr물이라 미리 알고보니
이미 개걸레년이고 젖크고 뷰지털 수북해서 꼴리는 작품인듯
개취에는 좀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