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인 견해로 게임하면서 느낀 부분을 솔직하게 적은거라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을수밖에 없음
게임하면서 느낀 감정 이런 것들은 다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ㅇㅇ
1. 여동생 판타지
말이 무슨 필요가 있겠나 근친 장르 중 단연코 1등 장르이면서 이때동안 해본 야겜 중 세 손가락 안에 듬
스토리, 주변 인물, 이벤트 씬, 몰입도, 야겜하면서 무엇 보다 중요한 편하게 해소를 할 수 있는가 등을 고려했을 때
5각형 같은 게임임 살짝 아쉬운 부분은 길드인원들간에 야스씬이 없다는게 오빠의 일탈도 넣어줬음 어땠을까 싶네
2. 크롭티드 킹덤? (crroupted kingdom)
온갖 크리쳐 여캐들 페어리, 젖소녀, 어머니격 이모, 서큐버스, 닌자, 한 조직의 보스 딸내미 등
걍 김밥천국을 비웃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다양한 여캐들과 잉챠잉챠 나온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간간히 개발 중인걸로 아는데
스토리가 이젠 뭐 이집 저집 다 엮여야 하다보니 산으로 가는게 아쉽다 정도 그래도 어느정도 실마리를 풀어야겠다는 선에서 연관성도 있고 잘 만든거 같음
pc가 난무하는 시대에 어떻게보면 노선을 잘 탄 게임이 아닌가 싶음
3. 몬스터 걸 아일랜드
한창 3d 모델링에 빠져있던 시절 정말 쎈쉐이션 했던 야겜이였음
틱틱대는 학교반장같은 매력의 태닝엘프랑 메스가키같은 고양이련
근데 또 생긴거와 다르게 각자만의 스토리가 있고 사연이 있어서 초반에는 스토리랑 연출도 괜찮도 다 좋았는데
개발자가 점점 후원을 못받는 억까를 당한건지 아니면 저작권 때문에 제작자가 흑화해서 2023년도 초반 이후로 아에 개발 자체를 중단해서... 정말 비운으로 남은 작품임..
이젠 진짜 팬들 중에서 누구 하나 게임뜯어서 만들어줘야하는데 그것마저 제작자가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질 수 있어서 죽기전에 스토리라도 볼수있었음 하는 작품인듯...
4. spooky mlik
spine 이라는 일러스트 무빙 기반 이라는 부분이 살짝 몰입도가 깨지는것 이외에는 여캐들 몸매가 전체적으로 종나 취향이고
어렵지 않은 조작감도 있었지만 나름 던전이라는 장난감 공장 던전에서 전투를 좀더 원활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성장형 rpg 느낌도 나고 재밌었음
이 겜도 뭐 몬걸알 처럼 제작자가 개발을 아에 손 놓은건 아니지만 작년쯤엔 무슨 이상한 공룡박이들한테 거부할수 없는 금액을 받은건지
spooky mlik를 마무리 하지도 않고 거기에 매진해서 개발하는게 아쉽더라 그래도 개발이 늦어지는거 뿐이니까 뭐 추억으론 재밌었던 게임이였음
다만, 좀 짜치게 여러 게임 캐릭터들 오마주 한답시고 억지 요소 넣은게 좀 식었던거같음...
5. 매드 아일랜드
정말 잘 만들어진 2d 성장형오픈월드 야겜인데 정말 여캐들도 빵빵허이 순산형 그자체 몸매도 다 좋은데
다만 걸리는게 고어...장르 때문에 점수를 높이 주고 싶어도 아 막.. 여자들 신체개조한 이상한 과학자도 있고, 지옥 배경으로한 이상한 형태의 몸이 뒤틀린 크리쳐들 때문에 살짝 막상 손길이 안가는 느낌인듯...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남주랑 여주 떡치는걸 기다리던데 최근 근황을 잘 모르겠네
나중에 나오는 회사원이였던 누나랑 남주랑 이어지는거랑, 거인녀랑 남주랑 이어지는 스토리 부분이 정말 맛도리여서 추천한다 정도
6. 니트 엔젤
연출, 캐릭터, 모델링, 사운드 다 좋았음 근데 딱 여기까지임
정말 때깔은 기가막히게 뽑아놨는데 뭔가... 아 현실기반 모델링이다보니 한정적으로 표현할수밖에 없었던건지 전체적으로 만듬세가 좋은 편은 아니였음
그리고 처음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정말 좀 많이 불친절하게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도 살짝 아쉬웠음(월요일~일요일까지 등장하는 씬이 나눠져 있고 찾는데에 공략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업데이트를 거쳐가면서 떡밥 회수나 이런 부분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음 (요정 여동생 관련해서)
7. 던전 위드 걸
내 스스로가 갸루를 좋아한다는걸 인정하게 만든 로그라이크지만서도 개빡센게임...
그리고 표지사기에 제대로 당한 씹새같은 게임...
장르를 읽지않고 냅다 여캐만 보고 뛰어 들었다가 오지상에게 몸팔이 되는 부분은 진짜 아... 정말 충격 적이였음
왜 남들이 표지사기 당하고 야한 장르로 통수 당했다는 감정을 여기서 절실하게 느낀듯 쌰갈....
뭐 장르 부분을 제외하고 남주랑 여주가 떡치는 씬 만큼은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서로를 사랑하며 떡치는 엄청난 몰입감이 장난 아니긴했음
던전에서도 이벤트성으로 나오는 장면들도 좋았고, 게임이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능동적으로 생각해서 해야한다는 부분에서 해왔던 야겜들 중에선
그나마 머리를 쓰게 한 게임 중 하나인듯
이 외에도 더 많은 야겜을 했던거 같은데 정말 어떻게 보면 여기까지 오면서 다양한 야겜을 하게 해준 슾심솦붕이들 덕에 윤택하게 삶을 이어 갈수있는거같아서 야겜 후기겸, 컴 포맷겸, 기록겸 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