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게임을 보면 10년도 더 된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게임성이랑 작화 모두 딸리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상당히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신작들과 비교해서 꿀리지 않는 게임들이 있음
취향은 하드코어/고어/스캇/캐릭터 작화 혐짤 같이 먹기 힘든 것빼고 다 먹음
ntr / 순애 / 역ntr / 거유 / 러브러브 / 타락 / 하렘 / 유부녀 / 난교 / 갈색피부 / 흰색피부 / 오네쇼타 / 도트
진짜 가리지 않고 다 먹음
+ 근데 빈유는 안좋아함
++ 눈 가늘게 뜨는 거 좋아함
+++ 털도 싫어함
순서는 딱히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었고
같은 서클작이면 붙여서 적음
뻔한 것만 있어서 대충 뉴비용 추천으로 적당할 듯
## 주관적인 후기에 오래된 겜일수록 추억 보정이 함유됨 ##
수정
+ 내가 할 거 없을 때마다 목록 추가 예정
시작
1. Notears 서클 게임 (RJ231710, RJ213256, RJ297128)
장르에 네토라레가 있는데 다른 겜에 비해 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 게임은 ntr로 인한 내상이 문제가 아니라 이종간 강간 출산 같은 것에 내성이 있느냐의 문제임
나는 그냥 거유 캐릭터가 있길래 했는데 막상 해보니 나쁘지 않았었음
당시 기준으로는 재밌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보정 덕분에 수작이 겨우 될까말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추천은 스쿨 > 리버스 > 액션 순
2. 미육의 향기
거의 나온지 20년이 다되어간 고대 게임이 되었는데
장르는 ntr이라고 하지만 ntr에 집중하기보단 미스터리한 스토리에 더 집중이 되어있음
오래된 게임 주제에 움떡이고 여캐들 디자인에 캐릭터성도 좋고 작화도 나쁘지 않음
충격적인 스토리에 대비할 정신력이 존재하다면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법한 명작
3. 벨제부브 서클 (
ベルゼブブ )
자택경비원 1,2 , Hypnos fuck, 만차율 300% 시리즈
유명한 게임들이 대거 있는 서클로 대부분의 게임이 굴복시켜서 따먹는 게임임
특히 여캐를 매우 잘 그림
근데 왜 남캐는 ㅈ같이 그려서 혐오감까지 들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거의 인간이 아니라 몬스터인 수준으로 남캐만 정상적으로 그렸다면 완벽했을거라 생각함
추천은 자택경비원1 > hypnos fuck > 만차율 300% > 자택경비원2
자택경비원1은 나온지 10년이 더 넘었는데 남캐 생긴 게 ㅈ같음에도 명작이라 생각함
4. 탑 마을의 리즈 ( RJ178928 )
전형적인 여주 타락물 야겜
점차적으로 노출이 늘고 정조가 느슨해지는 걸 보는 사실상 감상형 게임임
널린게 떡신만 보는 야겜인데 이게 그 정도인가라고 하면
상황묘사가 나쁘지 않아 떡신만 보는 야겜 중 상위권에 있다고 볼 수 있음
비교적 최근에 나온 나이트메어나이트의 하위호환 느낌임
5. 도진 오토메 서클 ( RJ222367, RJ237295, RJ258362, RJ01043101)
가사 대행 누나, 서큐메이트, 응석받이 시리즈
말이 필요 없이 전부 다 무조건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오네쇼타 혹은 도트 장르 한정으로 보면 손꼽히는 명작이며 게임 전체로 봐도 그냥 무조건 해야함
6. 크리스티나 -음란의 크리스- ( RJ230098 )
흔한 음란도 올려서 떡신보러 다니는 게임
2018년 게임에도 불구하고 요즘겜에 비교해도 캐릭터 얼굴의 작화가 매우 뛰어나고 cg도 다양한 편임
가슴이 거유를 넘어선 폭유 캐릭터만 나오는데 그게 괜찮다면 먹을만함
이 게임은 큰 결점이 있는데 총 50층 정도 되는 노가다성 던전 플레이를 해야하고
던전 내부와 cg 감상에서는 렉이 안걸리는데 마을에서 걸어다닐때 플레이가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렉이 걸림
(기억이 잘 안나서 렉 걸리는 게 던전이랑 마을이랑 반대일 수도 있음)
작화 cg빨인 게임인데 요즘엔 워낙 많긴 해서 옛날에 비해 그렇게까진 추천 안함
7.
나이트메어 나이트 ~성스러운 기사와 타욕의 마술~ ( RJ406400 )
이 겜이 6번의 극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함
장르에 ntr이 있는데 여주 시점에 남자는 처음이랑 끝에만 나옴
그냥 혼자 살짝 고민하는 정도라 사실상 타락물임
이거 적다보니 윗 겜 왜 적었나 싶을 정도
8. 토리토라토루, 포레스티아 ( RJ316251, RJ01503193 )
같은 서클의 두 게임으로 오네쇼타 하면 나오는 게임
두 게임 모두 재밌게 했지만 신작인 포레스티아의 경우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을 함
토리토라토루의 경우 호감도 올려서 떡신만 주구장창보는 겜이었다면
포레스티아의 경우 게임성에 좀 더 집중을 한 느낌
분명 캐릭터도 많아지고 cg도 많아지고 일상도 더 풍부해진건 사실이지만
h씬까지 도달하는 리턴보다 들어가는 노력이 매우 크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음
하지만 이건 취향이라 농장 키우기랑 일상 빌드업을 중요시 여긴다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
9. ntrpg시리즈
ntrpg, ntrpg2, ntrpg2 xmas
※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정말 ntr에 내성이 충분한가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고 플레이하세요 ※
이미 플레이했지만 누가 ai로 cg 새로 넣어준다길래 기다리는 중
10. 외도용사일행 ( RJ162946 )
※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정말 ntr에 내성이 충분한가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고 플레이하세요 ※
11. 공상 서클 ( 空上 )
위태로운 시리즈, 하나레키의 5일간
ntr만 만드는 서클로 모든 시리즈가 내상이 매우 큼
가장 큰 장벽이 그림체인데 최근에 낸 건 그나마 좀 봐줄만 하긴함
그림체가 안좋아도 상황 묘사와 설정이 다 커버해줄 정도의 게임
12. 여름 하늘 트라이앵글, ntr 메이드 ( RJ01312904, RJ01186834 )
여기도 ntr게임인데 솔직히 잘만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전작인 ntr 메이드는 cg 붙여넣기가 좀 있고
신작은 스토리에 좀 신경을 쓰긴 했는데 플레이를 해보면 사실상 선택지만 고르는 감상형 게임임
게임성으론 매우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캐릭이 꼴리게 뽑혔고 내가 그냥 천박한거 좋아해서 넣음
ntr 좋아하는거나 타락하는 과정 보는 거 좋아하는거 아니면 그닥이긴함
13. 무인도 사원 여행기 (큰 무인도), 이웃집 부인은 오늘도 혼자 ( RJ01465067, RJ402638 )
요즘 핫한 큰 무인도랑 이웃집 부인 시리즈
무인도는 생존 하렘, 순애, 이웃집 부인은 네토리 게임임
무인도는 올해 나온 게임 중 무조건 해야한다 생각함
이웃집 부인은 빌드업을 매우 천천히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느낌의 게임임
이웃집 부인은 1이랑 2가 있는데 하나만 할거면 2하는걸 추천함
1은 cg가 거의 찰흙 수준이라 견디기가 힘들것 같음
14. 아방가르드 서클 ( RJ01006672, RJ01277734 )
아멜리 브랑셰트는 몇 번이나 저속해진다, 리본 아일랜드
나는 위의 두 작이랑 처녀작을 해봤음
두 작품 모두 ntr 게임인데 추천하는건 리본 아일랜드
아멜리는 솔직히 내상이 없을 정도의 걸레물이라 실패한 ntr 겜이라고 생각함
반면 리본 아일랜드는 아멜리 다음 작인 만큼 순애 서사도 제대로 있고 순애 엔딩도 잘 만들어놔서
그에 대비되는 ntr이 매우 부각됨
15. 三代錆 서클 ( RJ231491, RJ281045, RJ01034061 )
투기장의 벗기기장인, 마왕성의 은거참모, 사타니 카스미는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
여기는 주기가 긴 텀으로 게임을 내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음
특히 이번에 나온 사타니 카스미가 제대로 고점이 찍혔다고 생각함
하나같이 다 최소 수작급의 작품들
16. 배덕당 서클 ( RJ377997, RJ418575, RJ01373516 )
고백게임, 색귀, 죽었을 터일 그녀
주로 역간 위주의 게임을 만드는 서클
여주 포지션은 빈유로 내놓고 그 외엔 거유로 역ntr느낌도 줌
그 전 작품들까지는 그럭저럭 재밌게 했다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색귀는 8848.44m급 극고점이 터진 느낌
굳이 흠을 잡자면 전투를 처음 만들어서 그런지 살짝 별로인 감이 있다 정도
올해 야겜 고트라고 생각을 함
딸치려고 왔는데 스토리랑 후반부 연출에 싸버림
17. 사야씨의 거들기 ( RJ01173579 )
극순애물로 무려 처녀작임
상호작용하면서 cg하나하나 보는 재미 + 스토리보는 게임
야겜이 솔직히 꼴리면 역할은 이미 다했다고 봄
처녀작이 이정도면 다음작은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가 됨
18. Chima labo 서클 ( RJ01144692, RJ01051075 )
크립토의 찢어짐, 미라지의 이반
ntr, 역ntr, 순애가 모두 있는 시리즈
타락하는 과정을 스테이터스 창으로 현재 속마음과 지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게 가장 큰 장점
상황이랑 cg 작화가 매우 훌륭하다
단점은 야겜임에도 cg가 적은편이고 음성이 없음
후속작인 미라지의 이반에선 길이가 좀 늘었지만 여전히 음성이 없고 cg 돌려막기가 많음
하지만 스토리와 스텟창이 그걸 다 커버할 정도의 장점임
이번에 나올 크립토 1.5 체험판을 해봤는데 더빙은 없었지만
h음성은 있는걸로 봐서 음성은 추가가 된 게 아닐까 싶음
출시 순서 크립토 > 미라지 > 크립토 1.5
시간 순서 미라지/크립토 > 크립토 1.5
19. 아멜리아와 촉수에로트랩 던전 ( RJ01117269 )
여주인공으로 각종 떡신 감상하는 게임으로 이건 무조건 명작이다라고 할 수 있음
굳이 장벽이 있다면 촉수물에 대해 내성이 있는가 정도만 확인하면 될 것 같음
20. 튀김 토마토 서클 ( RJ322871, RJ377590, RJ343651 )
튀김 토마토 서클의 succumb, fulfilling days, calender
매우 많은 게임이 있지만 이거 3개가 딱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모두 ntr겜임
21. 세븐데이즈 ( RJ01333591 )
선택지 고르는 순애물 스토리 감상겜
동인지 한편 게임으로 보는 느낌임
h신이 생각보다 적지만 스토리로 압도하는 게임
아직 많은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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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추가
22. 누키타시
보통 미연시류 게임은 거의 안하는데 플레이한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
최근엔 애니로 나왔는데 그게 더 얼탱이가 없긴함
야겜치고도 설정이 어이가 없는 세계관이라 그거때문에 하게되는 게임
동인지 중에 여주 이름이 개글레비치가 이름인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거 처음보는 느낌이랑 비슷했었음
23. 이웃의 유부녀2 ( RJ01459897 )
aibanwork라는 써클에서 만든 첫 게임
기존에는 그냥 여러 h씬 이어붙인 영상을 판매했었는데
4번째 작품인 해당작은 미연시마냥 선택지를 줘서 여러가지 움떡을 감상하는 게임으로 내놨음
스토리는 남편 몰래 옆집 유부녀랑 섹스하는 게임
길이는 h씬이 대부분이라 매우 짧지만 작화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작화로 다 커버하는 느낌
그냥 영상 한편 본다 생각하면 편함
최신작인 이게 제일 꼴리고 전작인 수녀편 영상이 두번째로 꼴림
검사가 오직 근력만을 수련해서 극한에 도달하면 이런 파워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봄
24. summer ~시골 성활~ ( RJ283590 )
디젤 마인 서클의 시골 성활 시리즈
여름편, 여름 dlc편, 겨울편까지는 같은 히로인이고,
아래짤의 오늘 나온 여름의 14일편은 새로운 2명의 히로인이 나옴
떡씬을 하나하나 해금하면서 감상하는 도트 게임
그런데 사실 이 겜은 안넣으려고 했었음
첫 번째 작품에서는 그 당시 도트에서 이만한 게임이 나온적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극한의 도파민과 주말에 하루종일 붙잡고 있었던 적도 있는데
여름 dlc편이랑 겨울에는 뭔가 질린다는 느낌을 받았었기 떄문
하지만 오늘 나온 신작인 여름의 14일편을 잠시 보니
무려 2명에다가 내 취향의 외모라 그냥 이전 시리즈의 히로인이 취향이 아니었을 뿐
역시 게임 자체는 갓겜이 맞았던 것을 인지하고 넣
25. 에니시아와 계약문, 셀레스포니아 ( RJ386773, RJ297120 )
시모바시라 공방의 게임
보통 사람들은 셀레스포니아를 가장 높게 평가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론 난 에니시아가 더 좋았음
물론 두 게임 모두 높게 평가함
이것보다 이전작인 암브로시아도 있지만
셀레스포니아에 비하면 많이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덧붙여 위의 두 게임만 해도 투자되는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임
게다가 셀레스포니아는 20년, 에니시아는 23년작으로 텀이 매우 긴 편인데
셀레스포니아의 후속작으로 제작 중인 셀레녹시아라는 게임이 있음
예상하기론 셀레녹시아는 앞의 두 게임을 압도하는
출시만 하면 바로 해당 연도에서 야겜 고트를 먹지 않을까함
작화만 봐도 매우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었음
26. 니트로닐 ( RJ268713 )
마인드 류다를 만든 곳과 같은 서클
과거 추천 수 압도적 1등의 게임
마인드 류다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니트로닐은 그래도 재밌게 했었음
분명히 호불호 갈리는 그림체에 장르도 sf로 호불호가 갈리는데다가 ntr 게임
장르에 하드가 안적혀있지만 살짝 하드한 느낌도 어느정도 있음
그런데 왜 추천 수가 압도적으로 1등이었을까라고 하면
12만줄의 손번역, 100개에 가까운 브금 개조 이게 진짜 말이 안됐었음
이것저것 다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27. 에밀리아나 ( RJ236651 )
다소 오래된 게임이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이만한 야겜이 없었음
지금 와서 보니 이제는 둥글둥글한 눈이 내취향은 아니지만
추억을 떠올려보면 꼴림도 당시 기준 S급
성녀가 모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보면 됨
음란 + 성녀 << 이 두 단어의 조합인데 실패할 수가 없음
cg만 좀 다듬고 캐릭터 얼굴만 요즘에 맞게 바꾸면 지금 내놔도 괜찮을 듯
28. 데몬즈 루츠 ( RJ349517 )
전작인 킹 엑시트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좀 부족하다고 생각함
해당 게임의 장르는 여주, 판타지 정도로 밖에 말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여러 나라에 방문하는데 나라들 마다 테마가 완전히 달라짐
빈유부터 거유, 성격도 위 짤만 봐도 알듯이 캐릭터성이 매우 다양함
특히 이 겜을 고평가하는 건 스토리의 비중이 매우 크고
내가 시작한 이유는 그냥 왼쪽 보라머리가 마음에 들어서 시작함
29. 메카니카 ( RJ278019 )
지금봐도 매우 특이한 형태의 야겜
스팀 게임에 가까운 형태라고 생각을 함
사실 여기에 h요소를 제외하고 봐도 게임으로써 완성도가 높음
소리, bgm이 주된 요소고 스토리의 비중이 매우 높음
이게 나온지 내년이면 벌써 6년째인데
왜 아직까지 신작이 나오지 않았냐하면
언리얼 엔진 건들다가 포기, 소설 연재, 만화 원작, 다른 게임 시나리오 작성, 기획 폭파 등등
이것저것 다 건들다가 늦어지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추측으론 작가 코멘트로 봐서 최소 27년 내로는 나오지 않을까 함
30. 무치 무지 ( RJ314482 )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진행되는 여주 시점 야겜
일단 거유라서 극호감이고 플레이 방식에 따라 성격, 정조가 달라지는데
이에 따라서 메이플로 치면 썬콜 불독 클레릭처럼 다양하게 성장을 할 수 있게됨
제목 그대로 진짜 무지해서 표지처럼 젖 내놓고 다녀도 잘못된지 모름
31. 기어 스톤 소프트웨어 서클 ( RJ215701, RJ01093304 )
n러브 ~네토리네토라레당하며사는거야~, clear girl
가장 큰 특징은 네토리 네토라레 하렘 순애 모든 게 다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작화가 좀 기괴할 수 있는데 clear girl에선 좀 개선이 되긴 함
방식은 서브 히로인들과 메인 히로인들이 나오는데
매턴마다 1명과 시간을 보내서 호감도를 쌓는 방식
1명과 시간을 보내면 다른쪽에는 빌런들이 접근함
32. 누코 마신 서클 ( RJ179437, RJ233372 )
금빛의 냉소, 적발의 귀신로 유명한 곳
개인적으론 금빛의 냉소는 별로라고 생각해서 딱히 안해도 될 것 같고
적발의 귀신과 gold scientist가 할만하다고 생각함
gold scientist는 16년 작으로 이제 보면 상당히 오래되었음
문제는 내용이 기억이 안남
하여튼 당시 기준 6번의 크리스티나와 함께 재밌게 했음
적발의 귀신 같은 경우는
아랫 짤에 보이는 여주한테 음란도 관련 저주같은 게 생겼던 것 같은데
그로 인해 점점 과격한 행위를 하게 되는 과정을 보는 게임
근데 신기하게도 몸은 허락하지만 마음은 흔들리지 않음
아직도 많은데 추후 추가 예정
남들이 다 갓겜이라는데 나는 안넣은 게임 리스트
1. 부숴지는 여름색
정말 다 좋은데 노숙자 부랑자 부분의 털범벅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볼 수가 없음
2. 시니시스타
너무 고어임
3. ntr기사, 현대 엘프 서클 시리즈
그림체가 취향이 아님
4. 던전 위드걸
미완성일 때 플레이를 했어서 평가를 완전히 하려면 최신 버전을 한번 플레이해봐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