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하면 ntr 탈을 쓴 세뇌물(개걸창순애)
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남주 여주 시점으로 세뇌 ntr을 막기 위해서 남주는 보물찾기 + 여주는 간단한 퀘스트 식으로 진행되고
보물찾기를 성공하기 전까지 여주가 점점 쥬지타락 당하는 방식임
전체적인 스타일 + 장르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개인적으로 강한 여주가 나쁜놈들한테 음습한 짓 당해서
세뇌 or 굴복하는 게임 or 떡인지 (ex. 솔루이 애프터) ㅈㄴ 좋아하는데 이런 니즈에 맞는 프롤로그 보고 기대 ㅈㄴ 많이 했음
그런데 게임을 진행해보니 세뇌 당하는 과정보다 당하고 나서 구르는 파트의 비중이 더 큰 느낌이라 이쪽 부분에선
어느 정도 만족감과 아쉬움이 공존함
그리고 꽤 쥬지가 단단해진 상태로 게임을 시작했는데 내용이 진행되면서 cg 때문에 점점 쥬지가 식기 시작함
이유는 씬 돌려막기가 조금 심한 편임 솔직히 초반 7일? 정도 씬이 계속 똑같고 텍스트만 바뀌는 거 보고 그냥 회상방 뜯을까 진짜 고민함
그래도 끝까지 진행한 기준으로 씬 돌려막기 심한 건 맞지만 서브 여캐들도 일러가 꽤 예쁘고 씬 숫자 자체는 많은 편이라
시나리오에 초점을 두고 본다면 꽤 괜찮게 먹을만 하다는 생각임
그리고 오호고에? 음성이 꽤 많이 들어가 있어서 취향에 맞는 사람들한텐 진짜 좋을 거고 나같이 안 맞는 사람들은 좀 부담스러움
또 그런 음성에 맞게 씬도 약간 천박한 느낌의 씬들도 있어서 어느정도 호불호는 갈릴 거라고 생각함
정리하면 준수한 일러 + 맛있는 태그 + 나름 공들인 떡신 묘사 덕분에 부족한 cg나 호불호 갈리는 태그가 있더라도
세뇌 좋아하는 사람들 기준으론 평작 이상의 영양 간식은 충분히 되고도 남는 게임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