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맛있는 그림체
움떡, 가림막 뒤에서의 H씬
순애 -> NTR 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종합하였을때 나쁘지 않은 맛
허나.
NTR을 맛보는 사람들은 세가지 유형이 있음
첫번째. 뺏기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
두번째. 뺏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
세번째. 둘 다 아니어서 내상입고 도망치는 사람
이 게임은 첫번째에 가까운 맛
허나 대부분의 첫째유형 NTR이라 하더라도 두번째 유형의 사람까지도 즐길 수 있는 NTR이 통상적이기 마련
하지만 이 게임은 두번째 유형의 사람도 불쾌감을 느낄수 있도록 설계했다. (내상이 아니다. 불쾌감이다)
첫째. 선택지를 도입하므로써 몰입감을 한 층 높임
즉 뺏는 입장에서 보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뺏기는 입장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음
물론 NTR 게임이니만큼 이 정돈 그럴수있음
둘째. 존나 심각한 금태양 포지션 와꾸
뒤@지게 뚱뚱한 금태양 포지션의 용무원
그냥 뚱뚱한것도 아니고 복부비만이다.
심지어 좆같은 쫄쫄이를 입고 있어서 툭 튀어 나온 무언가를 마주 할 수 밖에 없다.
염화수소를 MSG대용으로 쓴 맛이다.
심지어 털은 수북한데 있으면 더러운곳에만 있다
심지어 확대까지 조져준다.
게다가 얼굴은 대부분 들어나지 않게 디자인했음에도
불어터지다못해 터진 입술을 보고있자하면
불량식품을 보는듯하다. 근데 이제 영국음식맛이 나는.
물론, 이쁘장한애가 영포티 돼지한테 더럽혀지는 걸 좋아할수도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이 개같은 용무원에게 몰입을 할 수가없다
즉, 자동으로 뺏기는 측면에서 바라본다
물론, 이 점 또한 보완이 가능하다. 순애루트가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
하지만 이 게임에는 분기가 3개나 있음에도 순애루트는 존재하지않는다
이쯤에서 결론을 말하자면 자신이 뺏기는 입장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회상방을 이용하자.
개발사가 용무원의 개같은 정어리파이향을 알고 있는지 게임시작 3분만에 회상방 올개방이 가능하다.
회상방을 이용해 손해를 보는 점이라면 초반 갸루와의 꽁냥거림 정도를 놓친다는점 이외에는 없다.
스토리 관련해서 궁금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순애 -> NTR 로 넘어간다는 단편적인 요소외에는 스토리도 아쉽다.
서브여주는 갑자기 용무원에게 모든걸 다 받치고 아빠로 모시면서 주인공을 꼬시기위에 친구를 용무원에게 팔아넘긴다
그럼에도 주인공을 좋아하는듯하다. 이해할 수 없는 조화다.
뭐 그래도, 앞서 말했듯 용무원의 진득한 라드유 향과 뿔어터진 입술을 제외하고서 게임을 보면 그림체는 꽤나 이쁘다. 잘뽑혔다. 여주의 표정도 매우 맛있다.
그러니 굳이 2, 3번의 유형인데도 플레이를 해서 주인공에 몰입하지말자.
회상방으로 용무원의 와꾸에 대한 불쾌감을 최소화시키는것이 현명하다.
2번 유형인 본인 또한 공통루트 이후 회상방을 이용하니 꽤나 나쁘지않았다.
따라서,
용무원이 심상치 않지만 회상방을 이용하면 그림체만 즐길수 있다는점,
1번유형의 사람들에게는 꽤나 맛있게 다가올수있는 선택지 기능의 존재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