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뻔하고 올드함 근데 맛있음 / 성향 따라 좀 오글거릴 수 있음
게임성 : 특유의 전투 시스템이 꿀잼이고 노가다 싫은 사람을 위한 경험치 돈 배율 설정도 있어서 편함 / 초반 밸런스 조절 실패한 느낌
H : 시츄 다양하고 몹 전투 패배씬 외 돌려쓴 CG가 없음 / 주인공 대사가 없어서 몰입 깨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음
내 개인적으론 올해 GOAT 꼭 해볼 가치가 있는 겜이라 생각함
특히 변태같은 디테일이 이 겜의 장점인데 내 커마가 인겜에 완벽하게 반영됨 단순 도트CG뿐 아니라 NPC 반응에도 이게 반영되는데
이게 내 캐릭 커마인데 스토리 중 주인공한테 반해서 인형을 만들고 싶어하는 인형사가 있음
위처럼 현재 내 커마를 하나하나 다 언급하고 커마 바뀌면 저 대사도 다 바뀜
단순 커마만 그런게 아니라 선택지에 따른 시츄 변깅이나 낚시레벨에 따라 후반 이벤에서 낚는 물고기가 바뀌는 등 사소한 디테일에 엄청 공들인게 느껴짐
다만 아쉬운게 회차플레이나 엔딩후 플레이가 전혀 없음 엔딩 보는 순간 타이틀로 쫓겨나버림 적어도 회차 플레이를 추가해주던가 엔딩후 히로인들이랑 후일담 좀 추가해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노출광 특성 왠만하면 1단계라도 찍는걸 추천 대화나 시츄 재밌는거 많이 추가됨
뭐라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 정리가 안되네 간만에 진짜 겜 재밌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