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ntr을 뽑자면 내 그녀는 가텐계랑 venus 서클 섬머솔트, 코마리장 이정도가 생각이 나는데요
비의 괴물이 이제 제 기억의 한켠을 차지하게 될 거같네요
아직 사카타 루트밖에 못하긴했는데
ㅋㅋㅋ 진짜 이렇게 처참하고 절망적인 스토리 전개는 첨이라 어질어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