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밌는 겜을 그 누구도 후기를 안 올리니 일단 써 봄
태그 : 순애? 네토리, 네토라세, 수간, 임신 등
적당히 있을 만한 행위들은 다 있고, 적당히 즐겨도 충분히 플레이 타임 3시간은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음.
스토리 : 어느 ㅈ소에 들어간 주인공. 대충 돈 벌이만 생각해서 시골 깡촌에 작은 소도시에 이사 왔다.
거기서 2자매와 4명의 주민이 함께 투닥거리며 즐거운 놀이하는 그런 스토리.
4명의 남자는 어떻게든 여주들을 희롱할 생각에 가득 차 있다.
플레이
아침, 낮, 저녁, 야간 순의 선택지 이며, 여자를 만나러 갈 수도, 알바 및 자기 연구 (능력치 키우기) 를 할 수도 있음.
주요 플레이는 능력치를 올려 여자를 공략하는? 게임인데 치트 없으면 노가다가 필요함.
여주의 호감도가 30을 넘어야 데이트가 가능하고, 적당한 돈이 필요하긴 함.
(여자 있는 곳은 전작에 "어디 있느냐." 하도 욕 먹어선지 걍 이미지로 박아 놓음)
순애플, 타락플로 크게 나뉘고 서브 캐릭은 3명임 ( 알아서 찾아보도록)
여주 소개
아야 : 모든 서클의 주인공이자 민감한 그녀. 늘 이리저리 치이고 박히고? 바람 잘 날 없으나 조금만 잘 해줘도 잘 넘어오는 스타일
아코 : 여주 언니. 키가 작은데 여주보다 가슴이 큼.
플레이 이미지
처음에는 깨끗한 방에서 야스를 하나 점차 많이 관계를 이어나가다 보면 몸에도 묻고 집안도 어지러지고, 여러모로 볼게 많은 게임.
이 게임이 즐거운 이유는 타락하면서 점점 대사가 변화함.
그리고 이미지만 보이는게 아닌 움짤임!!!
타락하면 이를 앙 다뭄 요 요 앙칼진 년!
전작에 비해 좋은 점
밤 마다 샤워 안 눌러서 좋음 (해본 사람은 알거임)
위에서 언급한 바로 이미지 보면서 어디 있는지 금방 나와서 편의성이 좋아 졌다.
돈 버는거 처음에 빡쳤는데, 그게 일정 순간 되면 그냥 쌓이더라. (후반가서 알바 하지 마쇼)
장점.
여자를 빼았겼어도 테크닉으로 다시 뺐어 올 수 있음. (반대도 성립)
여주를 궁핍하게, 부유하게 할 수도 있음
야스 이벤트가 끊이지 않음.
단점.
그 움짤의 정석이라 불리우는 아야 서클의 최대 단점.
플레이 하는 곳곳마다 언제 버그 터질지 몰라서 플레이하고 저장! 플레이 하고 저장! 이 ㅆㅂ
알고 싶지 않았다. 검은 벽에 갇혀있기 전 까진
플레이 공략은 1회차 그냥 엔딩봐라. 그리고 만능 열쇠로 강제로 문 따고 들어가라.
p.s 공급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받았으면 그 쪽에 개추 눌러줘라.
3줄요약
여자를 이리 저리 가지고 노는 사람 개추
심지어 움짤임.
플레이어 보다 여주 잘 가지고 노는 npc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