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장을 털면 그 챕터에서는 더이상 아이템 구매나 개조를 못받으니 주의. 가급적 할 일 다 끝내고 파밍하고 온 돈과 함께 떠나기 전에 마지막 개조를 받고 터는걸 추천
*암시장을 터는건 혼돈 수치를 살짝 올리고 다른 도전과제 등에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 챕터답게 방법이 단순하다.
시작하자마자 항구로 올라서서 앞에 보이는 건물 지붕 위로 올라가자.
오른 편에 있는 짐짝이랑 가로등을 밟고 올라가면 능력 없이도 올라갈 수 있다.
어짜피 지금와서 마나를 아껴야 할 이유가 없긴 한데...
지붕 위에 올라서면 바로 오른편 건물에 암시장이 있다.
다만 이 대로변에도 무덤 사냥개가 순찰하고 있으니 비발각 노린다면 주의.
앞에 있는 관문을 넘어서 바로 오른쪽에 있는 파이프 위로 올라가면
멈춰있는 기차 위로 올라갈 수 있다.
기찻길에 전력이 끊겨있으니 마음껏 걸어다니자.
대신 밑에 무덤 사냥개가 득실거리니 들키지 않게 주의하면서 이 골목으로 들어가자.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앞에 선반이 보인다.
이 선반에 병들을 치워주면 열쇠가 하나 보이니 이걸 챙겨주자.
들어왔던 곳으로 나와서 왼쪽 멀리 보이는 가로등으로 1단계 점멸/도약이 닿는다
이리로 올라가면 들킬 리스크가 적게 이동 가능.
챕터 1에 모자장수 갱들이 있던 위치로 돌아가면 된다.
암시장 뒷문을 열고 가도 되고 그냥 항구쪽 거리에서 뛰어내려도 된다.
잠겨있는 철문을 아까 얻은 열쇠로 열 수 있다.
철문 안으로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암시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가 마지막 챕터이니 만큼 얻을거 다 얻고 회차계승 시킬 업그레이드 다 끝낸 다음에 건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