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 May-Be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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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범죄 증가―― 그것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경위청(警偉庁)의 골칫거리 중 하나였다. 인구가 늘고 기술이 발달하여 세상이 살기 좋아질수록, 그에 비례하여 범죄도 늘어만 갔다. 경위청이 간절히 원했던 것, 그것은 바로 범죄자들이 공포에 떨 만한 압도적인... "권위의 상징" 이었다. ……그리하여 막대한 예산과 세월을 들여 만들어진 결과물. 훗날 경위청 상층부와 기술자들은 이렇게 회상한다. “욱해서 만들었다. 반성은 밑의 놈들에게 시키겠다.” 마을 상공에 떠 있는 거대한 함선의 그림자. 수도 치안의 히든카드이자, 수도 괴멸의 위험을 품은 화약고. 그것이 바로―――――――― 거대 유격 경함, 「패트롤 베슬(Pat-Vessel)」이다!! ……이 패트롤 베슬. 원래는 경위청 엘리트 집단이 수도 치안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경위 총감의 외동딸 **'나나세 히카리'**에게 넘어가고 만다. 당시의 대화는 대략 이런 식이었다. ~몇 년 전~ 경위 총감: "자, 보렴 히카리. 저게 이번에 완성된 전함이란다."히카리: "흠~ 크고 대단하네."경위 총감: "그렇지, 그렇고말고. 막대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세금을 쏟아부어 만든 거니까."히카리: "그렇구나. ……아빠, 나 저거 갖고 싶어."경위 총감: "뭐라고, 갖고 싶니? 어쩔 수 없구먼~ '아빠 너무 좋아'라고 말해주면 주마."히카리: "단순한 아빠 너무 좋아."경위 총감: "줄게!!"이리하여 아이에게 주는 장난감마냥,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전함은 한 소녀의 손에 들려버리고 말았다. '무지개색 지휘관(칠광/낙하산의 의미)', '걸어 다니는 불상사', '시말서 양산기', '화약고의 불씨', '일본 경찰의 악마' 등 온갖 이명을 가진 그녀의 손에 넘어간 이상 끝장이다. 수도권의 내일은 과연 어느 쪽인가?![게임 소개] 수도의 명운은 그녀의 손에?! (DL)
* 한패정보 : aHR0cHM6Ly9hcmNhLmxpdmUvYi9hdGVsaWVyMi8xNjI3NDYyMDM
* 1달 ㄱㄹ : aHR0cHM6Ly9raW8uYWMvYy9hVTFCOFJ5TE5KS3BUMXVPNkFJal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