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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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패정보
aHR0cDovL2hwMzcxOC5lZ2xvb3MuY29tLzI0NzY5MDA= (원 제작자 링크터짐)
aHR0cHM6Ly9hcmNhLmxpdmUvYi95dXp1c29mdC8zODU5NTA1MA== (유자챈 구드)
개발사 : FlyingShine
카니발 올린김에
겸사겸사 명작도 같이 올려봄
SWAN SONG.exe로 실행
야겜이긴 한데 모에게가 아니라
재난 상황 속 인간의 추악함을 불쾌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멘탈 박살 날 준비 단단히 하고 시작 하셈
기억나는게 여주는 자폐증 가지고 있는 아이인데
사회적 약자가 폭력과 성적 위협이 난무하는 지옥같은 상황에 던져진거라
당시에는 엄청난 논란거리였음
아래는 DLsite 게임소개 AI 번역
그날 밤. 그저 스쳐 지나가는 타인이었던 우리들은, 거대한 운명의 끓어오르는 솥단지 속으로 한꺼번에 던져지고 말았다.
한 해가 거의 저물어가는 12월 24일, 성탄절 전야. 산속의 어느 도시는 낮부터 흩날리기 시작한 눈으로 인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기쁨 가득한 공기가 도시 전체를 뒤덮고 있었다. 레스토랑과 역을 장식한 일루미네이션은 해가 지고 사람들이 잠든 뒤에도 고요히 빛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 행복한 잠을 실은 대지가 갑작스레 요동치며, 평화롭던 세계는 한순간에 급변한다.
아스팔트는 갈라지고 건물은 무너져 내렸으며, 어둠 곳곳에서 끔찍한 비명이 터져 나왔다. 지극히 평온했던 주택가의 풍경은 순식간에 지옥의 참상으로 변해버렸다.
그 도시에서 혼자 사는 대학생 아마코 츠카사 는 혼란 속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다. 폐허 속을 방황하던 그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소녀 야사카 아로에 와 만나게 된다.
그녀와 함께 피난처를 찾아 걷기 시작한 길. 바람은 거세지고 어느덧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도시. 잔해를 밟으며 나아가던 츠카사 일행은 간신히 눈바람을 막아줄 건물을 발견한다. 그곳은 낡은 교회였고, 츠카사는 일단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한다. 츠카사와 마찬가지로 집을 잃은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그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렇게 눈 내리는 교회에서, 그들은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