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작품을 알게 된 건 이 게임이 먼저였음.(엘프 올스타즈 탈의작 3, 내가 리치마작을 배운 갓겜)
약속의 엘프 로고, 인데 얘가 갑자기 목메달을;;
여튼 시놉시스도 잘 모르고 그냥 기억도 잘 안 나는 1탄은 해 본 기억이 있는데, 2탄은 못해봐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자~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한패까지 완료되어서 이번주말 불태움 한 10시간은 한거같은데...
이번작 만악의 근원 나와츠나. 이 장면만 보면 개그씬 같은데 첨봤을땐 존나 섬뜩함
루프물인데 모든 루트는 다 못보고 어찌어찌 트루엔딩? 같은 건 봄. 근데 이거 1탄처럼 한명 데리고 탈출이 아니라... 뭔가 좀 찝찝했음.
나 생각보다 스릴러 서스펜스 좋아하는구나 엄청 몰입해서 함. 진짜 엘프 게임은 레전드다... 뭔가 시나리오 진짜 잘 만들었다 같은 넘사벽 같은 게 느껴졌음
오마케 모드에 이런 체감형? 야스 플레이가 들어있기도 하고... 움떡 퀄리티도 좋음. 역시 옛날식 손그림 애니메이션이 좋지 라투디로 대충 휘적휘적해 두는 건 파괴력이 약함.
이렇게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많은가?) 엘프가 부활해 돌아오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까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