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 minori
발매년도 : 2017
본편, FD 아랄 번역 포함
이 게임도 실행 크랙은 못찾아서
설치 파일로 공유함
메모장에 설치방법 필독하셈
크랙 때문에 그런가
본편 게임 윗부분이 짤리는거 같은데
아래는 getchu 및 게임 특징
이 작품은 인공지능(AI)과 안드로이드라는 SF적 소재를 다루면서도,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과 그 빈자리를 채우는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여동생이 죽었다. 한여름 무더운 날, 익사였다. 그것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어 가슴 한구석에 계속 걸려 있었지만. 그녀가 살지 못한 만큼 나라도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모든 것을 그리운 추억으로 품고, 과거를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기로. 그 결심은 확고한 것이었다.
괴로운 어린 시절로부터 시간이 흐르고, 매일 변함없이 학교에 다니는 나날. 다시 무더운 여름이 찾아와, 조금씩 '그녀'를 떠올리게 될 무렵. 멀리서 들려온 것은 여동생이 좋아했던 곡의 피아노 소리. 이끌리듯 걸음을 옮긴 그 끝에 여동생이 있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오빠."
여동생은 죽었다. 그 확실한 기억과 함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여동생과 똑 닮은 안드로이드, **'토리노'**였다——.
――――――――――――――――――――
토리노가 완성되었다. 다시 한번, 그 나날들을 시작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가진 인간형 로봇——안드로이드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조금씩 사회에 침투하고 있는 현대. 그 지능 연구에서 큰 공적을 세웠던 츠무기 사라 는 신형 안드로이드 '토리노'를 완성시킨다. 외견이나 움직임은 사람과 전혀 구분할 수 없다. 목소리도 온기도, 인간 그 자체와 같다. 그리고 이 안드로이드의 또 다른 특별한 점은—— '나나미 슌'의 죽은 여동생, '나나미 시로네'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안녕, 토리노." "당신이—— 내가, 세계를 바꿀 때가 왔어."
이 작품의 가장 큰 화두는 **"죽은 사람의 기억을 가진 기계가 죽은 그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가?"**입니다.
여동생을 잃은 주인공 슌 , 여동생의 기억을 가졌지만 기계인 토리노 , 그리고 토리노를 만든 과학자이자 친구인 사라 사이의 복잡한 감정선을 다룹니다.
단순한 연애물을 넘어 '생명이란 무엇인가'와 '기억의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는 시나리오가 특징입니다.
minori의 후기작답게 풀 애니메이션급 연출 이 돋보입니다. 캐릭터들이 대화할 때 단순히 입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몸짓, 시선 처리, 주변 배경의 변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여름날의 눈부신 햇살과 푸른 바다의 묘사는 미노리 특유의 영상미를 상징합니다.
근미래적 설정: 안드로이드가 사회 전반에 퍼지기 시작한 시기를 배경으로 하여, 인간과 기계 사이의 갈등이나 사회적 시선 등도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시리즈 구성: 본편 출시 이후, 후일담과 추가 에피소드를 담은 팬디스크 **『토리노라인 제네시스(TRINOLINE: Genesis)』**가 발매될 정도로 팬층이 두터운 작품입니다.
기획/시나리오: '8'이 담당하여 감성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전개를 보여줍니다.
음악: 역시나 **텐몬(Tenmon)**이 참여했습니다. 프롤로그에도 언급되는 '피아노 소리'가 게임 전체의 분위기를 지배하며, 애절하고 투명한 멜로디가 일품입니다.
이 작품은 2019년 minori가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전 내놓은 마지막 정규 대작 중 하나입니다. 회사가 사라지기 전 자신들의 모든 기술력과 감성을 쏟아부은 '집대성'과 같은 작품이라 평가받기도 합니다.
1달
aHR0cHM6Ly9raW8uYWMvYy9hWG5lUEJvQlZDVlJEMzFNdkJPal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