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네토남이 다쓰고 남은 여친 몸뚱아리 보기
여친보다 짝녀가 꼴리니까 걍 짝녀로 하자
서양권에선 알파남이 썼던 짝녀의 몸을 입으로 청소하는 플레이를 많이 선호함
그러니까 짝녀의 몸에 성적으로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알파남의 정액을 입으로 청소할때라는거
짝녀랑 츄~💋하면서 정액 다 넘겨받기
짝녀 혀랑 오랫동안 우물우물 하고 싶은데 허락된건 찐한 혀놀림 3초와 농밀한 알파정액
정액 머금은 찐한 키스 받고 헤롱헤롱해지고 싶다
보빨은 짝녀 보지에 얼굴 박고 혀로 핥아대는거밖에 못함 알파남이 실컷 섹스하고 나면 난 보지쩐내 맡으면서 조금이라도 질벽 느끼려고 혀 깊숙히 넣어서 정액 핥아내기...
이쪽이 더 비참하고 꼴림
근데 패배자위하면서 뇌녹이다보니 이것보다 고자극을 찾게 됐음
펠라하고 나서 좃털 몇가닥 여캐 입에 붙어있는게 개천박한 걸레같아서 예전부터 좋아했음
그런거 신경 안 쓰고 그냥 개창녀같이 자지 빨았다는거잖아
짝녀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알파남 자지를 이렇게 빨았으면 좋겠다 나는 사정관리 당해서 못싸는 쪽이면 미친듯이 우울발기하게될듯
이러면 혐오하는 알파남의 좃털까지 삼켜야된다는게 너무 고자극임
"오빠는 남성성 없는 애기꼬추니까 이런거라도 해야지 ㅎ 혹시 몰라~ 대물자지에서 나온거 다 삼키면 오빠도 대물 될지도"
입부터 가슴 보지까지 다 입으로 청소하고 싶다 보지에 박힌 다 쓴 콘돔부터 정액 애액 좃털까지 입에 머금고 사정 애원하고 싶다
입에 잔뜩 알파섹스 잔여물 머금고 아~ 하고 보여주는게 사정 허락 구하는 루틴인거임
그럼 섹후땡하던 알파남이 슥 보다가 담뱃재 입안에 툭툭 텀 그게 "삼켜 + 사정해" 허락 루틴
"오빠 많이 마시고 꼬추도 쑥쑥크자~ ㅋㅋ 이지랄 푸하하하"
알파남은 침대 위에서 담배 뻑뻑피고 짝녀는 한마디 비웃고 나선 시선도 안 주고 알파남 옆에 달라붙어서 꽁냥꽁냥하는데 나는 바닥에서 무릎꿇고 사정하고 싶다
혓바닥 굴려가면서 알파섹스는 이런거구나 음미하다 사정감 찐해졌을때 삼키면서 패배사정하고 싶다
진짜 울면서 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