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세탁도 안하고 당근하는데 하나 당근해서 남친을 위해서 입었던 섹스복 이미 체취는 다 날아갔겠지만 그 미향이라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맡아볼려고 필사적으로 코 들이박으면서 킁킁 거리면서 혼자 자취방 안에서 가짜보지에 임신시킬기세로 팡팡팡 박으면서 마지막으로 사정할땐 보지냄새 최댜한 흡입하면서 패배사정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