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방송시작때부터 구닝시작... 처음엔 여캠도 별풍선 쏘는사람 시청자들 다 자기 보고
딸치는 애들 많은거 알아서 리액션도 설렁설렁하고 하면서 웃고 절때로 사정안시켜주다가
구닝으로 한계올때쯤 여캠 사정안시켜주는 유혹에 더.. 더.. 발정나서 도저히 못참고
별풍선 갑자기 많이 쏘면서 연속으로 댄스 시키는 후원자들이 있음...
말은 안하지만 지금 사정감 와서 싸겟다는 의미라서 여캠도 방송초반에 웃으면서 리액션 하거나
말걸면서 리액션 안하고 시원하게 사정시켜줄려고 눈빛도 섹시하게 바꾸고
너 나 보면서 딸딸이 치는거 알고있다는듯이 쳐다보면서 리액션도
평소보다 엉덩이 더 쭉빼고 가슴골 더 드러내면서 댄스...
나도 구닝구닝구닝으로 뇌녹으면서 예전부터 사정감 와서 천천히 엣징 하면서
후원자가 못참고 사정할때 연속으로 풍쏴서 십분넘게 댄스 추는 타이밍 기다렸다가
나도 오나홀 속도 올리면서 눈빛 바라보면서 평소보다 더 쭉빼고 엉덩이 살랑살랑 거리면서
자기한테 홀린 호구들 지갑에서 돈빼내면서 추는 춤에 나도 ㅇㅇ아! ㅇㅇ사마...
ㅇㅇ아 나 싼다.. 아 .. 왔다... 도저히 못참겟다... 너 댄스 보면서 싼다!
이렇게 비굴하고 비참하게 패배선언하면서 시간도 에너지도 돈도 다 여캠한테 바치는 사정... 오나홀 깊숙히
엉덩이보면서 쭉쭉 패배사정했다..... 하.. 힘이 하나도없다... 나는 다 잃는데 여캠은 호구들 돈도 받고
댄스로 운동도 하고 더 우월해지는거에 패배감 너무 든다... 오늘도 여캠댄스에 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