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여자이야기하다가
한친구가 우리 군대에 있는것도 좆같은데 휴가 나왔으니까 업소라도 가자고
해서 한 10분동안 술자리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서로 휴대폰으로 폭풍검색함
그래서 알아낸게 한쪽다리건너서는 아줌마들있는 촌 한쪽다리 건너면 젊은 여자들 있는
집창촌이었음 난 그정보듣자마자 정한게 무조건 아줌마쪽으로 간다였음...
그렇게 친구들 하나둘씩 이상형 잡아서 들어가고 나는 처음부터 안간다는 친구랑
둘이서 야 난 저쪽이 꼴리는데 저쪽도 한번 둘러보자면서 아줌마쪽으로 가서
딱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오는 떡볶이 아줌마처럼 조금만 고개숙이면 꼭지보이는
널널한 나시입고 팔을 위로 교차시켜서 겨드랑이 보여주면서 오라고유혹하는 아줌마한테
친구한테 말도 안하고 바로 달려감... 그때가 9만원에 50분인데 그냥 한번 싸면 끝나는 시스템
인거 같았음 그렇게 돈을 지불하고 윗층에있는 붉은조명만 가득한 방 한가운데 침대에 덜덜덜 떨면서
이야기하는데 떨지말라고 이야기 할때도 긴장풀어줄려는듯이 키스하고 귀에 바람불어넣어주고
젖꼭지 손으로 계속 스치면서 자기 가슴도 만져달라고 헐렁한 나시 벗지도않고 노브라인 상태에서 그대로
내손 이끌어서 가슴 만지게 하더라... 확실히 연륜이 있는 스킬이었음 떨림도 멈추고 이제 풀발된 상태에서 이야기
하는데 자기도 군대보낸 아들이 있다고 하더라고.. 유일하게 이야기 하는와중에
진짜 즐거운듯이 말하는거 같더라 그리고 나 아들같다고 아들 이야기를 자꾸하는데 나도 워낙 변태성향이라
근친은 성향이 없는데 그냥 그와중에 이야기하는거 키스로 막으면서 엄마... 엄마... 사랑해엄마... 이렇게 키스하는데
처음엔 하지말라는듯이 웃으면서 거부하다가 점점 격해지니까 아들.. 아들 넣어줘 아들 내보지에 넣어줘
이렇게 말하는데 쥬지 터질거같더라 그래서 때아닌 상황극섹스했음.. 한번 아들이라고 부르니까
봇물터지듯이 계속 아들 아들 이러면서 내머리 쓰다듬으면서 진짜 격하게 정상위인데도 나 탐하더라
키스하면서도 아들... 아들 자지 너무좋아... 이런식으로 아들 페티쉬 있는 사람처럼
계속 그렇게 부르더라 나도 그때 먼가 너무 흥분했는지 계속 엄마 엄마 부르면서 한거같음..
그렇게 사정전에 엄마쌀거같아... 엄마 나 엄마보지에 싼다..
어.. 팍싸 아들정액 엄마보지안에 팍싸부려 이러는데 진짜 역대급 오르가즘 느끼면서 안에 때려박은거같음
와 생각해 보니까 그때 콘도 안끼고 한거같네 원래 콘은 필수 아닌가 그런곳은 분위기상 그런것도
신경안쓰고 박은거같음 9만원이 아깝지 않은 아니 오히려 더줬어도 안아까운 섹스였는데
서로 둘다 여운이 긴건지 서로 현타가와서 부끄러운건지 그렇게 싸고도 한참을 안은 상태로
서로 생각에 잠긴채 한동안 있었던거 같음... 그렇게 어색하게 옷 주섬주섬 입고 존댓말 하면서
방 나갈려고하는데 원래 그런곳은 마중나오는데 그냥 나보면서 웃으면서 아들 또와~ 이러길래
나도 웃으면서 엄마 나 또올께 이렇게 말하고 나왔음 기본시간 50분을 거의 꽉채워서 플레이하고
나왔는데 친구들은 편의점에서 라면 때리면서 왜이렇게 늦게 나왔냐고 뭐라하더라 대부분 10분에서 길어야 20분정도 한다음에
다들 군인이라 그런지 빨리 싸고 나온거 같더라 근데 다 하나같이 그냥 마인드가 다들 별로라면서
무슨 인형이랑 한거 같다고 집에 돌아가면서 말하는데 나는 먼가 새벽감성에 취해서
엄마라고 부르면서 했던 격정적인 섹스를 생각하면서 가로등만 쳐다보면서 먼가먼가 설명할수 없는
감정을 가지고 한동안 있었던거 같음 .. 물론 다시 찾아가지는 않았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도 내 머릿속에 깊게 각인되어있는
그런 기억임...
아 물론 뭐 우리나라는 업소가 불법이라 다 꿈에서 나온 이야기이지만 참 그때 꿈생각만 하면
아직도 설마 있나 싶은 생각이 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