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이제 바라지도 않음 제발 저 지금 씰룩씰룩 거리면서 가는 엉덩이 안에
안씻은 똥구멍 쿰쿰하고 구리구리한 냄새나는 똥구멍
무릎꿇고 핥고싶다... 전혀 나쁜말 못할거같은 미녀가
스스로 엉덩이벌리고 도태남색기야 넌내 비데나 해 똥구멍이나 빨아 이러면서
엉덩이 벌려주면 바로 무릎꿇고 스스로 기어가서 일단 코부터 박고 냄새부터
쫙흡입하고싶다... 예쁜여자한테서는 절때 안날꺼라고 생각했던 구린 냄새부터 맡고
제일 더러운곳을 다시는 없을 기회라는듯이 감사해하면서 혀세워서 집어넣으면서 까지
봉사하고싶다... 내가 똥꾸멍 빨아줄때 방귀가 뀌고싶어도 나 사람취급 안해서
그냥 바로 방귀 뿡뿡 껴줫으면 좋겠다,... 똥꾸멍 바로 앞이라 냄새 엄청구린데도
누구한테도 안주겠다는 듯이 내가 다 흡입하고싶다 그리고 충분히 만족할때까지
무릎꿇고 계속 집요하고 개걸스럽게 똥구멍 핥고 빨고 혀세워서 똥구멍 안까지
혀집어넣어서 흡입하고싶다... 그렇게 만족했으면 포상으로 몇일동안 귀찮아서 안빨고 입은
팬티 내입에 물리고 예의없게 정조대안차서 발기한거 보고 마지막으로 정신차리라고
불알한번 쎄개 차주고 나 고통스러워하는거 보고 비웃으면서 가줬으면 좋겠다... 이런 망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