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폴에서 여자가 새해카운트에 맞춰서 카운트다운 실시간으로 해주는 거 듣고 오늘 하루 종일 계속 오나홀로 슨도메 하면서 에테우다가 제로에 맞춰서 그대로 싸질렀다...
옛날에는 새해에 목표도 정하고 화이팅하자는 말을 했는데 올해는 이번 년에도 열심히 일해서 다리 벌리고 유혹하는 여자들한테 그대로 유혹당해서 후원하면서 패배견으로 열심히 살아가자는 생각으로
올해도 도태남으로 패배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라고 외치면서 제로의 카운트 다운으로 가짜 보지 오나홀에 쭉쭉 싸대면서 새해되자마자 패배 사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