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베트남여행에 전립선 마사지가 유행이라 거기가서 전립선에 눈뜨고
한국와서도 전립선만져지고 싶어서 전립선대딸업소 자주가다가 완전 개발되서
딜도사서 혼자박다가 결국에 이태원까지 가서 게이되는게 국룰이라고 하길래
하.. 나도 저렇게 동남아가서 처음에 엄청 기분좋게 동남아 여자 손가락으로 전립선
처음으로 마구마구 찌부러지고 만져져서 개통당하고 여행 끝나고 국내와서도 먼가
후장부분이 욱신욱신 거리고 만져지고 싶고 똥구멍에 뭐 넣어지고 싶어서 결국 국내 전립선
대딸 업소 검색하다가
집 가까이에 있는 전립선대딸 업소에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여자한테 다리 쫙벌리고
후장에 손가락 후벼파지면서 여자처럼 신음 내면서 윽엑... 윽윽 싼다 윽... 이러는거보고
전립선 위치 찾아서 재대로 짓누르고 있는 마사지사 속으로 얘 재대로 개발당햇네ㅋ
내 atm기계 하나 완성~ 이렇게 생각하면서 마지막에 사정할때 전립선때문에 사정했다는 생각들게
사정할때 자지 안흔들어주고 전립선부분만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쭉쭉 나오면서 오르가즘느낄때
자지에는 자극안주고 전립선에만 자극줘서 뇌가 속게 만들고
그렇게 한달... 두달 ... 1년까지 처음엔 호기심이었던 전립선대딸... 이제는 방안에서 흑인 대물딜도
자동피스톤 기계에 여자속옷입고 침질질흘리면서 여성호르몬맞고 젖꼭지 자동애무기계에
자지에는 귀두부분 클리마냥 진동기 달아놓고 흐느끼고있는 마조호모색기 다되서
결국 절때 넘지 말아야겠다는 선까지... 게이어플깔고 이태원 블랙방에 대물을 기다리면서
여성호르몬맞아서 여성처럼 커진 빵뎅이 후장에 젤바르고 기다리고있는... 그렇게 완전 나락으로 타락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