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찐 버스안에서할때는 팬으로 일반인 한둘 섭외해서 할때
그 진짜로 어떻게든 버틸려고 하는거 눈에 보여서 근데 최애배우 테크닉에
또는 유혹에 넘어가서 못버티고 싸버리고 그리고 진짜 한둘은 밖에서 길거리에서
섭외한듯한 일반인도 있어서 개꼴렷는데
요새는 죄다 즙배우 + 스튜디오 콤보라 컨셉에 안맞아서 다 연기하는게 보여서
별로네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였는데 이제 별로 기대안되는듯
이제 aarm 시리즈 밖에 없나.. 젖꼭지 애무 재대로 해주는 시리즈 별로 안나오는거 같아서 슬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