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전에 ai챈에서 누가 ai 후원사이트 만들고자 하는 애 보였는데, 내가 이때까지 후원해보고 또 그리고 후원 사이트 돌아가는 꼴 보면서 익힌 꿀팁들 생각 나는대로 다 풀어줌.
아카라이브에서는 후원 이야기만 꺼냈다하면 삭제되니 여기에씀
1. 페트리온 보셈.
페트리온 보면 진짜 잘만들었음.
얘네들 최소등급을 왜 5달러 이상으로 설정해라하는지,
그리고 등급제를 만들려면 차별되는 걸 넣으라던지,
차별하는 것도 딱 간당명료하게 예를들어
●uncensored
●2k illust
적으라 이런식으로 가이드가 되어있거든?
이렇게 존ㄴ ㅏ단순하게 적어야함 ㅇㅇ
너무길면 안읽음 그리고 존나길면 루즈해져서 그냥 뒤로가기 누른다
●섹스한 유우카 허벅지!
얼마나 깔끔하고 와우 소리 나오고 아하! 바로 알게되잖음
가이드 너네들도 한 번씩 읽어보셈.
2.작가 링크 클릭시 정보를 한눈에 명료하게 보여주기
그냥 작가 링크 클릭하면 바로 달에 얼마고
등급제로 얼마씩하고 보상은 이러함 ㅇㅇ
그리고 보상같은 경우는 뿌옇게 구글 세이프서치알지? 그렇게 처리하고
제목만 딱 보이게 ㅇㅋ?
딱 페트리온 처럼만 해라. 그렇다고 넘 배끼진말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후원 겸 로그인 하는 걸 유도를 해야함.
그렇다고 걍요하면 존나 반감생긴다. 애미 디진 팝업창마냥 로그인 창 먼저 뛰우면 난 그냥 바로 뒤로가기 누른다.
로그인 창 뛰우는 걸 진짜로 별로인게, 너네들 빵집이나 음식점에 왜가냐?
고소한 냄새, 버터냄새, 맛있는 냄새가 나서 가잖아?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가잖아? 근데 뭐 그냥 빵먹고싶어서 가는 사람도 있겠지 허허
근데 갑자기
카드넣고 돈 줘 빵줄게 ㅇㅇ 이러는 거임...
난 냄새도 못 맡아보고 빵 혹은 음식을 보지도 못했음.
섹시뷰티 미소녀가 그랬으면 바로 빵집을 샀지만, 우리는 섹시뷰티 미소녀가 아님 ㅋㅎ
모든 거는 순서가 있는거임.
자연스럽게 알간? ㅋㅋ 냄새 솔솔 풍기면 (세이프서치 식으로 모자이크 하되, 제목은 그대로 나오게)
살 사람은 산다.
한 달 가입하기 눌러서 로그인 해도 절대 안늦어.
그냥 상품 구매할 때 로그인 하게금 딱 그렇게만 해
내가 추천하는 거는 찐찐막에 로그인 하는거임.
얘를들어 세금까지 다 표시되고 ㅇㅇ
그냥 패를 다 보여준다는 거임.
뭐 이러면 이 씨발새끼 존나 질질끄네 응 좆까 안해하고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을거임
이건 뭐 선택.
암튼 로그인창 먼저 들이내미는 건 그냥 호신술을 책으로 배우는 거임.
호신술은 경험으로 배우는거다.
페트리온 얘네들도 빅 테이터가 쌓인 거를 보고 이렇게 하면
소비자들이 편하겠구나 한 걸 생각한거지.
3.풀어서 설명
위에 말한대로 이거를 또 크리에이터한테 알려줘야하지 않겠음?
베테량도 있ㅎ겠지만 초보 크리에이터도 있는데
내가 위에말한 보상 이렇게 적고, 메리트 이렇게 적고 딱 ㅇㅋ?
이걸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을 해줘야함.
예를들어서 왜 최소 5달러이상 선택해야하냐면,
네가 그래야 돈을 벌 수있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구독자가 많아도 돈 적게 번다.
설명을 안해주면 이씨발새끼들 자꾸 오해를 해.
이새끼가 뭔대 이지랄이야?! 이런식으로 ㅇㅇ...
걍요는 하지말고 추천하는 식으로
예를들면 그 길로 가도 강은 나오지만, 이 길로 가면 더 넓은 강이있고, 깨끗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있다 이런식으로 ㅇㅋ?
4.메리트를 크리에이터한테도
한 명의 메리트만 챙기면 한 명은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니 떠나겠지?
그래서 크리에이터가 느낄 법한 메리트를 좀 알려주겠음.
나도 크리에이터 생활해서 잘 알지.
노모자이크
난 이게 존나게 좋음 그냥 나는 씨발 포토샵키고 마법봉 누르고 자지 뷰지 찌익 긋는거부터가 걍 존나 귀찮음.
ai짤 뽑으면 그냥 바로 쳐 올리는 궁극의 궁극 딸깍이 인생을 원한다
크리에이터 화면 전용을 만들고(유튜버처럼) 유용한 툴 탭을 따로 만들어서
툴 제작자랑 협업
을 해서 거기에다가 아에 박아넣어.
그리고 툴 제작자한테 협상하는거임.
내가 자주 쓰는 툴이 SDStudio-3.1.11인데
작년 여름쯤에 연락이 끊김
그래서 nai3이후로 업뎃이 끊겼음.
암튼 뭐 유용하다 생각하는 툴 팁 제작자한테 내가 수수료로 버는 돈의 몇 퍼센트를 나눠줄테니 툴탭에 박아두겠다 식으로.
그러면 그 제작자도 어느정도 인지가 있어지고 돈도 씨발 들어옴.
그리고 나는 덕분에 구매자 호감도도 얻고 돈도 들어옴
나는 진지하게 딸깍인생살면서 존나 유용한 툴들 많이 보긴 함. ㅋㅋ
거절하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시도하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일단 해봐 해! 해! 해!
개인정보 지키겠다
고 하셈.
확고한 의지를 보여.
근데 말로만 하면 안되겠지?
어디에 쓰는지 다 적어보자.
그냥 패를 다 꺼내 숨기지마 어차피 소비자들 존나 똑똑해서
네가 구라치면 다 소비자들은 알아낸다.
제일 민감한게 개인정보임.
페트리온 이새끼들 다 좋은데 민증 꺼내라 이거 나왔을 ㅐㄷ부터 그냥 엿같고 좆같음.
분명 18세 이상 컨텐츠니까 형식적인 태도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좆같애 뭔가 딴 일에 쓸거같음
괜히 딴지걸리다가 내 민증 저새끼들이 제출하면 내 인생 끝 아님 등등 존나 불안해짐.
계속 보는 거같아서 창작하는데 리미트가 걸리는 거임.
절대로 공개하지 않겠다.
아 근데 결제를하면 그거는 어쩔 수가없잖음 그거는 네가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됨 왜 수집하는지
그리고 딱 그 용도로만 쓰고
회원탈퇴시 회원정보 즉시 폐기 하겠다라고 하셈.
창작에 리미트를 최대한 안걸게
.
yes맨이라고 알아?
난 전체적인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그 중에서 대출심사하는데
만원이나 천원 8천원 이런 소량 대출도 yes! yes! 하는 거임.
그래서 대표로 보이는 뚱보가 불러서 아니 쉿팔 이러면 수익이 안나자나.. 이러는데
오히려 이런 소액으로 대출함으로서 소액이니까 빨리 갚는 순환이 도는거임.
즉, 로리든 뭐든 그냥 다 YES 하자.
세상은 내가 판단한대로 흐르지가 않음.
그리고 이렇게 창작에 리미트가 걸리지 않으면
판매자 구매자 이야기를 수용해보자.
원신에 소 라는 캐릭터 아냐?
초창기 cbt인가 그 때 목소리가 여자라서 넘 몰입이 힘든거임.
그래서 누가 얘기를 했더니 얼마 안지나서 바로 바꿔주는 거임.
내가 원신 이전에 했던 게임에 대한 인식은 소비자입장을 뒤지게 안들어준다였거든.
근데 소비자 입장을 들어주는 이미지로 바뀌니까 계속 하게되는 이유 중 하나였던 거같기도
그 이후로 뭐 잘 하다가 씨발련들 가슴이 일체형이되고 다 만들어놓고 푸는게 넘 보여서 아 암튼
근데 네가 다 수용할 수있는게 아니잖음?
그러면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하셈.
이건 규정 위반이라서 이 이상 수용하면 저 좆돼요라던지 등으로
그렇다고 넘 말 안되는거는 그거는 조금 어렵다! 라는 식으로 그냥 말하셈.
아님 어느 정도 센스가 있다면 유머로 재치있게 받아쳐봐
13년도 롤 GM문의 참고해봐
5.
수수료좀 적게 받기
와 이정도 메리트가 있는데 수수료까지?!
근데 너가 사이트 운영하는 특성상 수수료를 받아야 좀 돌아가게 될거임.
너가 좀 많이 걷고 싶다하면은
무작정 전체적으로 인상시키지말고
이것도 차별화해서 너가 너만의 아이템을 만들어서 수수료를 더 걷는 대신에, 00를 더 해주겠다 식으로 해보셈
대신에 다크모드 변경 이런건 하지마라 ㅋㅋ
이런건 그냥 기본으로 끠워두셈 진짜 이거는 뺨날라간다
암튼 내가 ㄷ ㅏ해줄 순 없잖아 아이디어좀 생각해보슈 아니면 chat gpt나 grok 한테 무러바라 ㅋㅋ
왜 이런글을 쓰냐고?
나도 개 병신같은 모자이크 생활이나, 개인정보 담보로 내 창작에 리미트거는 개새끼들이 너무 싫다.
그리고 그럴만한 AI후원받는 사이트가 없음.
심화 꿀팁을 주자면, AI일러스트로 주제를 좁히지 말고, 소설이나, 아니면은 뭐 추가적으로 유입될만한 그런 주제도 추가해봐
아님 그냥 페트리온 처럼 창작 후원자체를 받는거임 AI도 허용되고 로리도 허용되고 노모도 되게금
그리고 홈페이지 존나 복잡하게 하지마셈.
이것도 페트리온 보셈
웬만하면 니네 사이트 유입되는 경로가 그냥 작가 링크일텐데, 누가 관심있겠노
그냥 시간 잘 갈말한 그럴만한 영상에
당신의 생각을 현실로 이런 감성충만 태그 쫘악 붙여놔라~
나중에 뭐 만들면 나는 수수료 무제한 특권이나 주라
그리고 혹시 만들사람 있으면 나도 도와줄 생각있으니까 댓글 쓰면 그냥 도와줄테니까 가볍게 댓글써
짜피 계정 만들 때 아무 이메일써도 가입가능함 지금은 ㅇㅇ
암튼 내 모든 희망을 여기에 걸겠다.
3줄요약
글 사이에 호시노 알몸에이프런 박아넣으니까 찾아봐라
근데 이제 슈뢰딩거를
곁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