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美漫:蝙蝠俠的騙術師
"사실, 저는 다 진실만을 말했습니다."
인정 많고 순박한 고담 시티에 트립한 소세는 최면이라는 초능력을 각성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만 최면을 걸 수 있는, 별 쓸모도 없어 보이는 무능력으로 인해 그는 멀리까지 소문난 '거짓말쟁이'가 되고 만다.
스케어크로우: "왜 내 공포 가스는 하나도 효과가 없지?! 대체 넌 어떤 괴물이야?!"
소세: "엄격히 따지자면 전 외계인입니다."
배트맨: "이렇게 명백한 거짓말인데도, 거짓말 탐지기가 아무런 반응이 없어."
소세: "그건 그냥 농담이었을 뿐인데, Why so serious?"
포이즌 아이비: "처음부터 나한테 조종당하는 척한 거였어?"
소세: "그렇게 오래 척하진 않았는데..."
원더우먼: "진실의 올가미는 네 거짓말을 숨길 곳 없이 드러낼 거야!"
소세: "전 분명히 당신이 자라나는 과정을 똑똑히 봤어요. 어린 소녀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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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소설
제가 본 DC,마블(미국 만화) 팬픽 중에서는 그냥 여지없는 TOP1이고
패러디 전체로 쳐도 열 손가락 안에는 듭니다
특히 첫 에피소드에서 아캄 수용소에서 조커랑 대결하는 장면은 진짜 두고두고 다시봐도
존나 DC스럽게 잘썼네 팍 느껴집니다
진짜 조커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조커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깊게 고심한 티가 역력합니다
배트맨, 조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 보면 아마 절대 후회 안할거에요
전투력, 치트로 플롯, 서사 뭉개는 작품이 아니라 철저하게 계획해서 내용 진행하는게 느껴집니다
